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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그거 걍 좀 씻으면 되는거고 굳이 수술까진... 글고 실례일거같네요 뭐 건강에 그리 안 좋은 것도 아닌데 언급당하면 ㅋ..

안하면 더럽다던데

발기하고나서 까지는 상태면 안해도돼요. 안까지면 해야하고. 저도 여자긴한데 만약 내 여친이 자기좋으려고 해라마라하면 싫을거같음... 남친이 나보고 뭐던 수술하라하면 싫지않나요??

요즘은 안하는 추세이긴한거같던데 안하면 따로 청결하게 관리해야죠

마누라도 아니고 여친말 듣고 포경한다면 그 남자는 별롭니다

순대 모서리 안 자르는게 오히려 부피가 커서 여자한테 좋아요. 위생은 자주 씻으면 되는거고 순대 모서리 자르면 남자 성감대가 반토막 나서 번식행위를 할 때 세게 하게 되고 여자한테도 별로 안 좋게 되죠. 순대 모서리는 소중한거니까 잘라야하는 케이스 아닌 이상 함부로 자르면 안됩니다.

할 필요가 없는건 안하는게 맞습니다. 귀두 표피가 곪아서 수술제거가 필요한 상황아니시라면, 하루 한번 샤워할 때 씻어주는걸로 충분합니다. 우리가 뭐 정글에 사는것도 아니고;

저는 개인적으로 포경 한사람이 좋음.. 노포랑 해봤는데 금방 씻고왔는데도 냄새때문에 다깸;; 그리고 모양도 원래알던 모양이 아니라 이상하고

깨끗하게 씻을수만 있으면 포경 굳이 해야하나요? 남친도 안 했는데 딱히 거리낌도 없고 여성 청결제 처럼 남성도 청결제 사용하니 별 냄새도 안나고 괜찮아요. 본인도 생활에 딱히 어려움도 없고 제가 남자라도 굳이 해야하나 싶네요. 어차피 해도 안 씻으면 냄새는 나겠죠.

옛날에 부모님이 해준거면 몰라도 이제와서 할 필요는 없죠

성감대 엄청많이죽어요

병원에서 노포경이면 hpv바이러스 걸리기 더 쉽다네요

노포경 고추 진짜 진짜 극혐

노포경이 성관계 할 때 더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서 여자가 좋다더라구요 표피가 자연적으로 까지지 않거나 깔 때 통증을 느껴서 씻기 힘드시고 냄새가 많이 나신다면 포경을 하는게 낫지만 잘 까지고 잘 씻을 수만 있다면 안하는게 낫습니다 성감대 부분이 다 잘려나가서 남자는 손해죠

성기에 염증이 자주나면 하는거에요, 그런게 아니라면 평소에 위생관리 잘하시면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