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때까지 공모전이란 공모전은 전부다 광탈하다가
겨우 이제서야 장관상 하나랑 학회장상 하나탄 절구과 찐따가 여기 있습니다
물론 전부 팀장이었고여
예전에 물고기글과 함께 자랑질 하기도 했는데
혹시 정말로 공모전 팁 관련한거나 여친있는지 궁금하신분 있으시면 성심성의껏 답해드립니다
원래 이시간대에 공모전관련작업 했는데 갑자기 일감이 없어지니 너무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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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장관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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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더위지기과기정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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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킨텍스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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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더위지기킨텍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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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알고있음 고어텍스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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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더위지기고어텍스 사야하는데 상금이 안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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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구성원들은 어디에서 모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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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큰방가지똥제 주변 지인들 잡히는데로 끌어모았습니다.
절대로 그러지 마세요. -
@글쓴이관심 있는 공모전 분야가 경영 및 아이디어인데
어디에 이런 공모전이 자주 올라오나요???
가끔 학교 홈페이지에서만 확인하는데 다른 곳은 없나요??? -
@화려한 큰방가지똥경영 및 아이디어라면
1) 마이피누 자유홍보 게시판에서 인원 구하는글
-- 보통 해커톤 대회나 학회 주관 대회같은 경우 소리없이 나타나서 소리없이 마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학과 게시판
--과가 어디인지 좀 케바케인데 저같은 경우는 기계과, 관심분야가 기계라 거의 학교정보에서 다 주워먹었습니다.
3) 씽굿
-- thinkcontest 라는 홈페이지에도 많이 올라오고,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그에 걸맞게 대회 규모, 보상 비 참가 인원수가 많아 가성비가 좀 안좋을 때도 -
조장님 부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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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라 아는것이 하나도없는데.. 2학년부터 준비하는거 괜찮을까요??
정보가 없으니 방향성도 못잡겠네요.
막연하게 스펙이 되는 공모전을 하고싶은데
제가 전자쪽인데 공모전도 전자랑 기계랑 차이가 있나요? -
@나약한 참죽나무솔직히 1학년부터 하는건 무리일듯 싶고, 저같은 경우는 공모전에 대한 틀을 현장실습 나가서부터 잡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차이 당연히 있습니다. 단순한 아이디어나 디자인쪽 이런게 아닌이상, 어떤 학회에서 주관하는게 많을꺼고,
그 분야는 가면 갈수록 멀어지겠죠, 1학년이라면 아직 거의 백지일텐데 공모전을 하려면 멘토-멘티를 매칭해주는 형식이 좋습니다. 주로 이런건 학회가 아닌 협회에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
해드리고 싶은 말을 정리하자면
1. 멘토가 필요하다
2. 학과에 관련된 학회, 협회 정보를 미리 얻으면 좋다
아참 왠만한 밸류있는 공모전은 주로 거의 1년 장기 프로젝트가 많으며 대부분 3~5월달에 모집하고 10~11월달에 결선합니다. -
@나약한 참죽나무사족을 달자면 만약 공모전 할때 그 제품 또는 기술의 타겟팅을 명확히 하세요.
만약에 '우리 아이디어는 너무 광범위하게 적용될수 있어서 여기도 할수있고 저기도 할수있다~' 하면 광탈입니다.
타겟팅을 명확히 하고, 그에대한 대비 및 전략을 확실히 세우는게 당연한 소리지만 공돌이 공모전의 기본입니다. -
상금받으면 조원이랑 나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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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타리No Pain No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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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부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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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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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나도밤나무여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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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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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공모전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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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부처꽃대한기계학회꺼랑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꺼여 - 그리고 둘다 마무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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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취직할꺼에요?
기계과면 현대자동차 관심있어요? -
@답답한 마타리석사~박사 과정 생각하고 있어요. 현대는 지금 관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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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코칭받아가며 진행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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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산초나무솔직히 지도교수는 제가 뭐하는지도 모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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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기계협회에서 하는 공모전 지도교수 지원 없이 상받는거 가능한가여?
전에 수상작 보니까 다들 랩실 논문들고 왔던데 ㅠㅠㅠㅠ -
@무좀걸린 가시연꽃일단 공모전 하면 논문쓴다는 생각으로 해야합니다. 저도 멘토에게 아이디어만 받았지 직접 조사 및 설계는 제가 거의 다 했고요. 논문 쓰는거 한번 탄력 잡히기만 하면 할만해요. 물론 랩실에 원래 있던 논문 가지고 오는놈들은 개인적으로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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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준비하면서 학과공부도 같이 병행할 시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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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노랑코스모스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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