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사건이 중대사안은 맞다고 생각하지만,
수사결과 다 나온것도아니고
어디까지나 아직은 의혹단계인데,
다른데서 시국선언 했다고 우리까지 해야한다는 생각은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수사결과 조용히 지켜보고 난 다음에 유죄, 대선개입이라고 발표났을 때 해도 늦지 않을거 같습니다.
광우병거짓선동때의 기억을 잊은건지요?
더군다나, 우리학교 총학생회의 정치색을 고려한다면, 더욱 더 신중히 접근해야할 문제같습니다.
할거면 학교이름 걸지말고, 개인의 이름 걸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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