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가 욕먹을 수 밖에 없는 이유

글쓴이2018.11.16 17:17조회 수 1503추천 수 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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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보이는 건 차별이라는 이름 하에 공유하자고 함

 

힘들어 보이는 건 차이라는 이름 하에 안 하려고 함

 

5~10세 유초등기 수준의 정신연령을 가진채 어른 행세 하며

고작 그 수준으로 투표권을 가지고 있음

 

게다가 여성의 특징이자 초강점인 생명잉태 능력을 페미들은 스스로 버림

 

즉 인류에게 도움도 안되는 주제에 투표권으로 위협을 가하고 있음

 
고소득 직업을 가질 수 없는 게 아니라
고소득 직업을 얻을 때 까지 노력을 안함
기본적으로 남탓, 사회탓으로 자기 발전의 기회를 스스로 버렸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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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어마어마한 성편견덩어리시네요. 출산은 여성의 자유이고, 여자가 유아의 정신연령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나요? 님이야말로 여자탓이나 하시네요 ㅋㅋㅋ
  • @한심한 질경이
    여자가 유아의 정신연령 X
    페미가 유아의 정신연령 O
  • @한심한 질경이
    닌 딱봐도 남자다
    연기하지마라
  • @미운 동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 진정한 의미로써 성평등이 지향하는 바가 남성과 여성이 누리는 권리와 짊어져야 할 의무가 백퍼센트 일치해야 한다는 명제를 전제로 두어서는 안된다. 우리가 바라는 사회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회이며, 남성과 여성의 첨예한 대립은 함께 협력하여 쌓아나가야 할 사랑의 과제를 외면하게 하거나 왜곡시킨다. 우리가 누려야 할 평등은 질투의 평등이 아니다. 이상향으로써의 평등은 남녀가 각각 자신의 욕망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으며 타인을 존중하려는 사회적 분위기를 일컫는다고도 할 수 있다.. 남성과 투쟁하려는 여성, 그리고 투쟁하는 여성의 적으로서 존재하는 남성은 불행하다.. 성평등 논쟁을 이끌어가는 젊은층들이 상대 성과의 다툼에서 이기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면 남녀 모두에게 손해라고 생각한다.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다.. 남성들에게도.
    그리고 임신은 사랑하는 한쌍의 남녀 각자의 동의로부터 시작된다. 여성 자신의 편의를 위해 배우자의 의견과는 무관하게 출산을 거절한다고 하는 이야기는 어색하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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