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기아자동차 다녀요. 현대차 뿐만 아니라 기아차에도 관심 가져줘서 고맙네요.ㅋㅋㅋㅋㅋㅋ 상시 지원가능이라고 365일 뽑는걸로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그냥 음... 정기 공채하는 시기에 안 뽑고 자기들 뽑고 싶을 때 뽑는다는 느낌? 그리고 정기공채보다 상시채용이 채용 인원수가 적은 것도 펙트. 요즘 현기차 정말 입사하기 힘들걸요... 채용 인원 수가 정~말 적거든요. 현기차 다니면 상위 몇 %라..... 상위 몇 %라고 단정지을 수 없고, 비교하기 힘들고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원론적인 답은 안 할게요. 근무지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상위권이죠. 사기업 기준으로 '기름집 > 석유화학 = SKT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현기차 >= LG화학' 이런 순서가 일반적일거 같은데, 기계과는 어차피 SKT 못 가고, 전자 회사 가도 쩌리에요. 아직은 삼성전자 설비기술로 가고싶은거는 아니시잖아요? 아직 R&D로 가고싶으실텐데. 제 생각에 기계과는 아무리 자동차업계가 힘들다고 해도 자동차가 나은거 같아요. 기름집 가실 수 있으면 가시고. 상위 몇 %라는 답은 사실 못 드리겠어요^^ 본인 판단에 맡길게요. 개인적으로 저는 뭐 그리 높게 치지는 않습니다만. 그리고 위에, 현기차 하락세라고 하는데, 안 망해요 ㅋㅋㅋㅋㅋㅋ 삼성전자가 요즘 잘 나가긴 하는데, 회사가 잘 나가는 것과 일하기 좋은 회사는 별개입니다. 실제로 경영악화에도 불구하고 연봉이 적지는 않아요. 삼성전자에 비해 적어보일 뿐이지
일단 텀프 어떻게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선요약 : 돈을들여 시간과 수고를 아낀다. 1. 인터넷뒤져가며 적절한 키트를 구매한다(회로도 필수) 2. 서면 전자상가에 가서 회로도와 함께 제작의뢰를 한다 3. 회로도 분석을 최대한 한다 (어떤원리로 이게 작동되는지) 4. 시연에 성공한다(제일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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