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스스로 잘생긴거 잘알고 자존감이나 자신감도 높은거 같은데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하는게 제일 현명할까요..
저한테 칭찬유도 질문? 식으로 할때 절대 맞장구 바로 안춰주고 한번씩만 맞장구 처주는식으로 해주는 중인데 어떻게 해야 제일 나은건지모르겠어요^^....자기 잘난거 아는 애들 마음 얻는게 젤 어렵네요ㅎㅎ
상대방이 스스로 잘생긴거 잘알고 자존감이나 자신감도 높은거 같은데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하는게 제일 현명할까요..
저한테 칭찬유도 질문? 식으로 할때 절대 맞장구 바로 안춰주고 한번씩만 맞장구 처주는식으로 해주는 중인데 어떻게 해야 제일 나은건지모르겠어요^^....자기 잘난거 아는 애들 마음 얻는게 젤 어렵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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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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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23 | .5 | 억쎈 물억새 | 2015.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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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21 | .3 | 찌질한 댕댕이덩굴 | 2014.04.04 |
55920 | .3 | 돈많은 돈나무 | 2016.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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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16 | .3 | 촉박한 풀솜대 | 2016.05.16 |
55915 | .39 | 창백한 구름체꽃 | 2019.07.20 |
55914 | .6 | 겸연쩍은 연잎꿩의다리 | 2015.05.04 |
55913 | .20 | 초라한 털도깨비바늘 | 2014.12.15 |
55912 | .11 | 특이한 붉은서나물 | 2016.11.08 |
55911 | .9 | 해맑은 쉽싸리 | 2017.05.11 |
55910 | .5 | 무심한 머위 | 2014.03.07 |
55909 | .8 | 멋진 개감초 | 2018.05.05 |
55908 | .1 | 끌려다니는 신갈나무 | 2013.06.08 |
55907 | .7 | 꾸준한 영산홍 | 2017.11.23 |
55906 | .11 | 처참한 둥근바위솔 | 2017.10.13 |
55905 | .4 | 어설픈 등나무 | 2016.06.07 |
55904 | .2 | 추운 극락조화 | 201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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