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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1 - "국정원 심리정보국 직원, 문재인 조직적 낙선활 동"...민주통합당, 급습
2012/12/12 - 민주 "대선 개입", 국정원 "사실무근·법적 대응"
2012/12/13 - 국정원 여직원, 경찰에 컴퓨터 제출…수사결과 대 선뒤 나올 듯
2012/12/15 - 국정원 여직원 5시간 경찰 조사…"너무 억울, 내 인생 황폐화 됐다"
2012/12/16 - <3차토론> 박 "국정원 여직원 인권침해 사과해야" vs 문 "수사에 개입해선 안돼" - 대선토론 직후 경찰 "국정원女 컴퓨터에 댓글 흔적 전혀 없어" 경찰 중간수사 결과발표
2012/12/17 - 박근혜 후보 거점 유세, 국정원 의혹 역공 "국정원 女 무죄, 민주당의 인권유린" 언급 - 영남대·국정원 출신 서울청장 "밤11시에 발표 내 가 지시했다"
2012/12/19 제18대대통령선거
2013/01/02 - 경찰 '대선 댓글' 흔적 발견…국정원 여직원 4일 재 소환
2013/01/03 - 국정원 여직원, 16개 아이디로 진보성향 '오유' 게 시판 활동, 찬반 의사 표시
2013/01/04 - 국정원 여직원 ‘수상한 인터넷 행적’하루 평균 4천 페이지 들여다봐
2013/01/05 - 국정원측 "여직원의 통상 업무"… 조직적 여론조 작 가능성 커졌다
2013/01/07 - 국정원, "김씨 업무는 대북, '종북세력' 움직임 파 악"
2013/01/31 - 국정원 여직원 정치 글 120건 작성 드러나…경찰 '선거 관련 없다' - 경찰, 국정원 여직원 댓글 알고도 축소·은폐 지적
2013/02/03 - 권은희 수사과장, 송파서로 전보발령··경찰 "통상 인사"
2013/02/04 - 국정원 여직원처럼 ‘대선 개입’ 또 다른 인물 있다
2013/02/05 - 오유 사용자 "국정원 직원, 1분간 친여 글 14개 올 려"
2013/02/08 - 국정원 여직원 관련 ID 30여개 제공받고도 경찰 상부서 수사 덮었다
2013/02/13 - '대선 여론조작' 아이디 24개 또 발견…제3의 인물 이 쓴듯
2013/02/20 - 국정원의 적반하장…'대선 개입' 제보한 내부고발 자 파면, 검찰에 고발 - '국정원女 사건' 제3의 인물들 38개 ID로 165건 글
2013/02/23 - 국정원 직원 조력자 경찰 조사… 일부 아이디 사용 '댓글' 시인
2013/03/17 - '국정원 댓글' 검찰 수사 완료 즉시 '국정조사' 하기 로 여야 합의
2013/03/18 -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 "원세훈 국내 정치 개입 지시" 국정원 문건 공개 - 원세훈 국정원장 "종북 대처 지시" 시인
2013/03/19 - '원장님 지시말씀' 오타까지 퍼나른 트위터 수십개 발견
2013/03/26 - 또다른 국정원 직원, '정치 게시글' 남긴 정황 발견
2013/04/18 - 경찰, 국정원 댓글 "정치활동 했지만 대선개입 아 니다"
2013/04/19 - "서울경찰청 고위층이 국정원 수사 축소·은폐 지 시"… 권은희 前 수사과장 폭로
2013/04/24 - 서울경찰청은 100개 키워드를 4개로 줄여 대선관 련 댓글을 찾지 못했다고 결론
2013/04/25 - "경찰, 국정원 정치개입 수사 새누리당에 실시간 유출" - "새누리당, 국정원사건 경찰 발표내용 미리 알고 있었다"
2013/04/26 - ‘국정원 댓글’ 사이트 여러 개 더 있다
2013/04/27 - 국정원 심리정보국장 "댓글작업 관여" 인정했다
2013/04/29 - "국정원, 일반인 보조요원 동원 댓글 달았다" - "국정원, 알바에 월 100만원씩 주고 댓글 지시" - "국정원 직원들, 대선후보 관련글에 댓글도 달아" - 권은희 수사과장 "경찰 윗선에서 축소 지시"
2013/04/30 - ‘국정원 댓글’ 수백명 동원 정황 포착…검찰, 포털 서 정보 넘겨받아 - 검찰, 국정원 직원 댓글 의심 ID 50개 추가 확보 - 국정원 의심 ID 73개, 박근혜 후보 불리한 글에 반 대 집중
2013/05/02 - 원세훈 "국정원, 내가 취임하기 전부터 댓글 작업" - 국정원 의심 아이디, 대선 관련 글 103개 직접 작 성 - 국정원 의심 아이디들 어떤 글에 반대했나… 여당· 박근혜 후보 불리한 글 집중 - "국정원 직원들이 댓글 작업에 이용… 주민번호 89 개·이메일 654개 확보"
2013/05/06 - 검찰, '원장님 지시 강조 말씀' 국정원 내부 문건 추 가 확보
2013/05/07 - 댓글 작업, 심리정보국 '조직적 가담' 포착
2013/05/08 - "국정원 직원, 트위터 여론조작 시인했다" - "국정원 의심 댓글달기 '빨간 날' 놀아…공무원 의 심"
2013/05/09 - "450개 국정원 의심 아이디 10개 그룹 조직적 대 선 개입"
2013/05/10 - 뉴스타파, 국정원 추정 트위터 핵심계정 실명 확인
2013/05/13 - '국정원 의심 댓글' 수사대상 개인정보 500개 넘어
2013/05/15 - '박원순 시장 제압' 국정원 문건 입수 - 국정원 "박원순 영향력 차단 위해 총동원해 '제 압'해야" 문건 파문
2013/05/16 - "박원순 영향력 차단" 문건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 지시
2013/05/17 - 뉴스타파, 트위터 핵심계정은 국정원 심리정보국 직원 확인
2013/05/18 -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계정, 심리정보국 직원 것"
2013/05/19 - 진선미 의원, 국정원 관련 문건 추가 공개 - 국정원 ‘반값 등록금 운동 차단 공작 문건 입수, '국 정원 직원 작성 확인' - 진선미 “국정원 반값등록금 비판 문건에 정동영, 권영길 ‘종북좌파’ 명시” - 국정원 추정 문건 관련자, 현재 靑민정수석실 근무
2013/05/22 -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국정조사 못한다?
2013/05/24 -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 김용판 前청장, 축소수사 지시 시인 - 서울경찰청 '국정원 수사' 데이터삭제 증거인멸 시 도
2013/05/26 - 검찰 압수수색 현장서, 경찰 팀장이 ‘증거파괴’ - 경찰이 '국정원 수사기록' 하드디스크 반복 삭제‥ 안티포렌식 방식 증거인멸 시도
2013/05/27 - 국정원 직원 대선 댓글, 경찰이 은폐·축소 발표 - 김용판 전 청장, 권은희 수사과장에 직접 전화
2013/05/28 - 서울경찰청, '국정원 댓글' 증거보고서 허위로 꾸 몄다 - 서울경찰청, '국정원 댓글' 분석 자료 일부만 넘겼 다 - 검찰, '국정원 조직적 댓글' 상당부분 확인
2013/05/31 - 국정원 여직원 압수수색 검토 순간 청장이 전화
2013/06/02 - "원세훈 전 원장 선거개입 배후"…곧 구속 영장
2013/06/03 - 김용판 전 서울청장, ‘국정원 댓글 오피스텔’ 압수 수색 막았다 - 황교안 법무장관 “원세훈 선거법 위반 적용말라” 검찰에 압력
2013/06/05 - 원세훈 '선거법 위반' 기소… 검찰 수사라인 만장일 치 결론 - "황교안은 왜 원세훈 구속에 반대하나?"
2013/06/06 - 검찰, "원세훈, 선거 때마다 야당 후보 반대 활동 지시"
2013/06/07 - 검찰, 국정원 직원 의심 아이디 또 발견 - 국정원, 與 선거운동원 등 '댓글 알바' 고용…VPN 이용해 작업 - 황교안 법무 '원세훈 구하기'..영장청구 열흘 넘게 뭉개
2013/06/11 - 검찰, 원세훈·김용판 ‘선거법 위반’ 불구속 기소 확 정 - 검찰 수사팀장 "원세훈 대선개입 명백한데 법무장 관 수사지휘권 행사" - 채동욱 "국정원 사건 원칙따라 처리…법무부와 검 찰 갈등 없었다" - 국정원 직원들 "우리는 지시하지 않은 일 안한다" 선거개입 시인
2013/06/12 - 국정원 작년 1월부터 정치 개입.. '관권 선거' 후폭 풍 거셀 듯 - 황 법무, 원세훈 처리 시간끌어 사실상 '수사 지 휘'.. 검 독립성 침해 - 표창원, "원세훈 불구속 기소는 흥정의 결과" - 뉴욕타임즈, BBC - 국정원 대선 개입 신속 보도
2013/06/13 - 검찰, 문재인 후보 측 SNS 팀장 긴급체포..민주당 "국정원 정치개입 사건 물타기 의혹" - 진선미 의원, 문재인 비방 국정원 직원 트윗 글 대 공개 - 진선미 "국정원 추정 '문재인 대통령 반대글' 500 만명 트위터에 노출" - 국정원 전 직원 "<조선일보> 정정보도 안하면 고 소"
2013/06/14 - 원세훈 제외한 국정원 직원 전원 기소유예 - 검찰, 원세훈 전 국정원장 선거 개입 - 원세훈의 국정원, 선거란 선거는 모두 개입했다 - 검찰, "국정원, 각종 선거때마다 야당 비방" - "검찰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상에서 벌어진 선 거 개입 행위에만 한정해 결론" - 검찰, '박원순 제압' '반값 등록금 차단' 문건 수 사는 손도 안대 - 수차례 고발당한 원세훈..결국 받은 혐의는 2건 뿐 - 검찰 '원장님 말씀 누설' 국정원 직원 기소 - 문재인, "수사결과 발표에 의하면 저는 종북좌 파" - 새누리, 끝까지 원세훈 감싸고 국정조사도 거부 - '국정원 수사결과' 사전유출... 대검, 특별감찰에 나서 - 원세훈, "종북 40여명이 국회진출"..정치개입글 '1700건' 확인 - 원세훈, 'MB치적' 위해 국정원 동원..정치개입 직접 지시 - 원세훈의 국정원, 2010년 지방선거부터 개입 - 국정원 직원, 문재인 공약에 번번이 반대 글… "문죄인" 비하도 - 하루 만에 국정원 ID 찾아놓고…김용판, 수사은 폐 지시 - 김용판, 100여페이지 분석자료 폐기…수사방해 - 김용판, 국정원 선거개입 확인하고도 '혐의 없 다' 허위 발표 - '국정원 수사' 경찰 작업 영상 보니 "없는 것으로 하자" - 증거 잡았다 박수 치더니... 경찰의 새빨간 거짓 말 - "국정원 댓글 1760건 중 67건 선거법 위반" - 국정원사건 수사발표 전 '검찰 수사보고서' 언 론공개 파문 - '원세훈 구하기' 새누리 "선거법 위반 재검토해 야" - 국정원 대선 개입..정치 개입 게시물 1,977개 - 문재인·안철수·이정희 '비난댓글' 국정원 직원 9 명 적발 - '국정원의 선거 개입' 물타기 시도하는 <조선일 보> - 박근혜 대통령, 국정원 정치개입 발표에도 여전 히 침묵..언제 입 열까
2013/06/15 - 표창원, "국정원게이트, 사법정의 짓밟은 '쿠데 타'" - '국정원 대선·정치 개입' 규탄집회 잇따라
2013/06/16 - 문재인, "국정원 사건 분노스러워···박 대통령 책임 다해야" - 이정희, 국정원직원 불기소 반발..직접 재정신 청 예고 - '국정원 내부정보 유출' 전·현직 직원 불구속 기 소 - 표창원 인터뷰 "박근혜 5개월간 책임외면, 이젠 사퇴 뿐"
2013/06/17 - 이정희, 검찰 국정원 직원 불기소에 재정신청 - 민변, 국정원 직원 檢기소유예 결정에 항고 - 검찰, 선거법위반 국정원 트윗 320건 확보 - "작년 서울경찰청장 발표직전 김용판으로 바 꿔" - '국정원 사건' 수사팀 검사 "팀내 이견 없었다" - 황교안 "검찰수사에 외압 있다면 몸으로 막겠 다" - 야당 "김용판 배후는 권영세 주중대사"… 여당 "김부겸이 국정원 직원매수 몸통" - 박범계, "김용판 허위 수사결과 발표 앞서 권영세 와 통화했다" - 권영세 대사, 국정원 사건 개입의혹 "사실 아니 다" - 美11개주 한인단체, "국정원 대선개입 박근혜 정부 사퇴하라"
2013/06/18 - 검찰, 문재인 캠프 SNS 간부 선거법 위반 기소 - '국정원 공격수' 박영선, 명예훼손으로 고발당 했다 - "국정원, '반값등록금 여론조작' 규탄 대학생 고 발···도둑이 매든 격" - 문재인, "국정원과 새누리당이 공범 심증 커져" - 민주당, 국정원 대선 개입 관련 5명 '재정 신청' - 서울대 총학생회, 국정원 대선개입 '시국선언'하 기로 - 대선 영향 줄 ‘갑작스러운 수사발표’… 새누리당, 먼저 알았다 - 황당 새누리 "국정조사 합의는 이한구가 한 것 일뿐"
2013/06/19 - 표창원,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 10만명 청원서' 새누리당에 전달 - 김용판, "압수수색 막은 사람은 경찰청장" - 김용판, 국정원 측과 통화 시인...'배후설'에 갈수 록 무게 - 국정원 간부, 경찰에 댓글사건 발표 독촉 논란 - '국정원 정치개입'…연세대·고려대·숙명여대도 '시국선언' 추진 - 참여연대, 국정원 사건 가담 경찰 17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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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1 - "국정원 심리정보국 직원, 문재인 조직적 낙선활 동"...민주통합당, 급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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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5 - 국정원 여직원 5시간 경찰 조사…"너무 억울, 내 인생 황폐화 됐다"
2012/12/16 - <3차토론> 박 "국정원 여직원 인권침해 사과해야" vs 문 "수사에 개입해선 안돼" - 대선토론 직후 경찰 "국정원女 컴퓨터에 댓글 흔적 전혀 없어" 경찰 중간수사 결과발표
2012/12/17 - 박근혜 후보 거점 유세, 국정원 의혹 역공 "국정원 女 무죄, 민주당의 인권유린" 언급 - 영남대·국정원 출신 서울청장 "밤11시에 발표 내 가 지시했다"
2012/12/19 제18대대통령선거
2013/01/02 - 경찰 '대선 댓글' 흔적 발견…국정원 여직원 4일 재 소환
2013/01/03 - 국정원 여직원, 16개 아이디로 진보성향 '오유' 게 시판 활동, 찬반 의사 표시
2013/01/04 - 국정원 여직원 ‘수상한 인터넷 행적’하루 평균 4천 페이지 들여다봐
2013/01/05 - 국정원측 "여직원의 통상 업무"… 조직적 여론조 작 가능성 커졌다
2013/01/07 - 국정원, "김씨 업무는 대북, '종북세력' 움직임 파 악"
2013/01/31 - 국정원 여직원 정치 글 120건 작성 드러나…경찰 '선거 관련 없다' - 경찰, 국정원 여직원 댓글 알고도 축소·은폐 지적
2013/02/03 - 권은희 수사과장, 송파서로 전보발령··경찰 "통상 인사"
2013/02/04 - 국정원 여직원처럼 ‘대선 개입’ 또 다른 인물 있다
2013/02/05 - 오유 사용자 "국정원 직원, 1분간 친여 글 14개 올 려"
2013/02/08 - 국정원 여직원 관련 ID 30여개 제공받고도 경찰 상부서 수사 덮었다
2013/02/13 - '대선 여론조작' 아이디 24개 또 발견…제3의 인물 이 쓴듯
2013/02/20 - 국정원의 적반하장…'대선 개입' 제보한 내부고발 자 파면, 검찰에 고발 - '국정원女 사건' 제3의 인물들 38개 ID로 165건 글
2013/02/23 - 국정원 직원 조력자 경찰 조사… 일부 아이디 사용 '댓글' 시인
2013/03/17 - '국정원 댓글' 검찰 수사 완료 즉시 '국정조사' 하기 로 여야 합의
2013/03/18 -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 "원세훈 국내 정치 개입 지시" 국정원 문건 공개 - 원세훈 국정원장 "종북 대처 지시" 시인
2013/03/19 - '원장님 지시말씀' 오타까지 퍼나른 트위터 수십개 발견
2013/03/26 - 또다른 국정원 직원, '정치 게시글' 남긴 정황 발견
2013/04/18 - 경찰, 국정원 댓글 "정치활동 했지만 대선개입 아 니다"
2013/04/19 - "서울경찰청 고위층이 국정원 수사 축소·은폐 지 시"… 권은희 前 수사과장 폭로
2013/04/24 - 서울경찰청은 100개 키워드를 4개로 줄여 대선관 련 댓글을 찾지 못했다고 결론
2013/04/25 - "경찰, 국정원 정치개입 수사 새누리당에 실시간 유출" - "새누리당, 국정원사건 경찰 발표내용 미리 알고 있었다"
2013/04/26 - ‘국정원 댓글’ 사이트 여러 개 더 있다
2013/04/27 - 국정원 심리정보국장 "댓글작업 관여" 인정했다
2013/04/29 - "국정원, 일반인 보조요원 동원 댓글 달았다" - "국정원, 알바에 월 100만원씩 주고 댓글 지시" - "국정원 직원들, 대선후보 관련글에 댓글도 달아" - 권은희 수사과장 "경찰 윗선에서 축소 지시"
2013/04/30 - ‘국정원 댓글’ 수백명 동원 정황 포착…검찰, 포털 서 정보 넘겨받아 - 검찰, 국정원 직원 댓글 의심 ID 50개 추가 확보 - 국정원 의심 ID 73개, 박근혜 후보 불리한 글에 반 대 집중
2013/05/02 - 원세훈 "국정원, 내가 취임하기 전부터 댓글 작업" - 국정원 의심 아이디, 대선 관련 글 103개 직접 작 성 - 국정원 의심 아이디들 어떤 글에 반대했나… 여당· 박근혜 후보 불리한 글 집중 - "국정원 직원들이 댓글 작업에 이용… 주민번호 89 개·이메일 654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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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 댓글 작업, 심리정보국 '조직적 가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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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 - '국정원 의심 댓글' 수사대상 개인정보 500개 넘어
2013/05/15 - '박원순 시장 제압' 국정원 문건 입수 - 국정원 "박원순 영향력 차단 위해 총동원해 '제 압'해야" 문건 파문
2013/05/16 - "박원순 영향력 차단" 문건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 지시
2013/05/17 - 뉴스타파, 트위터 핵심계정은 국정원 심리정보국 직원 확인
2013/05/18 -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계정, 심리정보국 직원 것"
2013/05/19 - 진선미 의원, 국정원 관련 문건 추가 공개 - 국정원 ‘반값 등록금 운동 차단 공작 문건 입수, '국 정원 직원 작성 확인' - 진선미 “국정원 반값등록금 비판 문건에 정동영, 권영길 ‘종북좌파’ 명시” - 국정원 추정 문건 관련자, 현재 靑민정수석실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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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 김용판 前청장, 축소수사 지시 시인 - 서울경찰청 '국정원 수사' 데이터삭제 증거인멸 시 도
2013/05/26 - 검찰 압수수색 현장서, 경찰 팀장이 ‘증거파괴’ - 경찰이 '국정원 수사기록' 하드디스크 반복 삭제‥ 안티포렌식 방식 증거인멸 시도
2013/05/27 - 국정원 직원 대선 댓글, 경찰이 은폐·축소 발표 - 김용판 전 청장, 권은희 수사과장에 직접 전화
2013/05/28 - 서울경찰청, '국정원 댓글' 증거보고서 허위로 꾸 몄다 - 서울경찰청, '국정원 댓글' 분석 자료 일부만 넘겼 다 - 검찰, '국정원 조직적 댓글' 상당부분 확인
2013/05/31 - 국정원 여직원 압수수색 검토 순간 청장이 전화
2013/06/02 - "원세훈 전 원장 선거개입 배후"…곧 구속 영장
2013/06/03 - 김용판 전 서울청장, ‘국정원 댓글 오피스텔’ 압수 수색 막았다 - 황교안 법무장관 “원세훈 선거법 위반 적용말라” 검찰에 압력
2013/06/05 - 원세훈 '선거법 위반' 기소… 검찰 수사라인 만장일 치 결론 - "황교안은 왜 원세훈 구속에 반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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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 검찰, 국정원 직원 의심 아이디 또 발견 - 국정원, 與 선거운동원 등 '댓글 알바' 고용…VPN 이용해 작업 - 황교안 법무 '원세훈 구하기'..영장청구 열흘 넘게 뭉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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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 국정원 작년 1월부터 정치 개입.. '관권 선거' 후폭 풍 거셀 듯 - 황 법무, 원세훈 처리 시간끌어 사실상 '수사 지 휘'.. 검 독립성 침해 - 표창원, "원세훈 불구속 기소는 흥정의 결과" - 뉴욕타임즈, BBC - 국정원 대선 개입 신속 보도
2013/06/13 - 검찰, 문재인 후보 측 SNS 팀장 긴급체포..민주당 "국정원 정치개입 사건 물타기 의혹" - 진선미 의원, 문재인 비방 국정원 직원 트윗 글 대 공개 - 진선미 "국정원 추정 '문재인 대통령 반대글' 500 만명 트위터에 노출" - 국정원 전 직원 "<조선일보> 정정보도 안하면 고 소"
2013/06/14 - 원세훈 제외한 국정원 직원 전원 기소유예 - 검찰, 원세훈 전 국정원장 선거 개입 - 원세훈의 국정원, 선거란 선거는 모두 개입했다 - 검찰, "국정원, 각종 선거때마다 야당 비방" - "검찰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상에서 벌어진 선 거 개입 행위에만 한정해 결론" - 검찰, '박원순 제압' '반값 등록금 차단' 문건 수 사는 손도 안대 - 수차례 고발당한 원세훈..결국 받은 혐의는 2건 뿐 - 검찰 '원장님 말씀 누설' 국정원 직원 기소 - 문재인, "수사결과 발표에 의하면 저는 종북좌 파" - 새누리, 끝까지 원세훈 감싸고 국정조사도 거부 - '국정원 수사결과' 사전유출... 대검, 특별감찰에 나서 - 원세훈, "종북 40여명이 국회진출"..정치개입글 '1700건' 확인 - 원세훈, 'MB치적' 위해 국정원 동원..정치개입 직접 지시 - 원세훈의 국정원, 2010년 지방선거부터 개입 - 국정원 직원, 문재인 공약에 번번이 반대 글… "문죄인" 비하도 - 하루 만에 국정원 ID 찾아놓고…김용판, 수사은 폐 지시 - 김용판, 100여페이지 분석자료 폐기…수사방해 - 김용판, 국정원 선거개입 확인하고도 '혐의 없 다' 허위 발표 - '국정원 수사' 경찰 작업 영상 보니 "없는 것으로 하자" - 증거 잡았다 박수 치더니... 경찰의 새빨간 거짓 말 - "국정원 댓글 1760건 중 67건 선거법 위반" - 국정원사건 수사발표 전 '검찰 수사보고서' 언 론공개 파문 - '원세훈 구하기' 새누리 "선거법 위반 재검토해 야" - 국정원 대선 개입..정치 개입 게시물 1,977개 - 문재인·안철수·이정희 '비난댓글' 국정원 직원 9 명 적발 - '국정원의 선거 개입' 물타기 시도하는 <조선일 보> - 박근혜 대통령, 국정원 정치개입 발표에도 여전 히 침묵..언제 입 열까
2013/06/15 - 표창원, "국정원게이트, 사법정의 짓밟은 '쿠데 타'" - '국정원 대선·정치 개입' 규탄집회 잇따라
2013/06/16 - 문재인, "국정원 사건 분노스러워···박 대통령 책임 다해야" - 이정희, 국정원직원 불기소 반발..직접 재정신 청 예고 - '국정원 내부정보 유출' 전·현직 직원 불구속 기 소 - 표창원 인터뷰 "박근혜 5개월간 책임외면, 이젠 사퇴 뿐"
2013/06/17 - 이정희, 검찰 국정원 직원 불기소에 재정신청 - 민변, 국정원 직원 檢기소유예 결정에 항고 - 검찰, 선거법위반 국정원 트윗 320건 확보 - "작년 서울경찰청장 발표직전 김용판으로 바 꿔" - '국정원 사건' 수사팀 검사 "팀내 이견 없었다" - 황교안 "검찰수사에 외압 있다면 몸으로 막겠 다" - 야당 "김용판 배후는 권영세 주중대사"… 여당 "김부겸이 국정원 직원매수 몸통" - 박범계, "김용판 허위 수사결과 발표 앞서 권영세 와 통화했다" - 권영세 대사, 국정원 사건 개입의혹 "사실 아니 다" - 美11개주 한인단체, "국정원 대선개입 박근혜 정부 사퇴하라"
2013/06/18 - 검찰, 문재인 캠프 SNS 간부 선거법 위반 기소 - '국정원 공격수' 박영선, 명예훼손으로 고발당 했다 - "국정원, '반값등록금 여론조작' 규탄 대학생 고 발···도둑이 매든 격" - 문재인, "국정원과 새누리당이 공범 심증 커져" - 민주당, 국정원 대선 개입 관련 5명 '재정 신청' - 서울대 총학생회, 국정원 대선개입 '시국선언'하 기로 - 대선 영향 줄 ‘갑작스러운 수사발표’… 새누리당, 먼저 알았다 - 황당 새누리 "국정조사 합의는 이한구가 한 것 일뿐"
2013/06/19 - 표창원,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 10만명 청원서' 새누리당에 전달 - 김용판, "압수수색 막은 사람은 경찰청장" - 김용판, 국정원 측과 통화 시인...'배후설'에 갈수 록 무게 - 국정원 간부, 경찰에 댓글사건 발표 독촉 논란 - '국정원 정치개입'…연세대·고려대·숙명여대도 '시국선언' 추진 - 참여연대, 국정원 사건 가담 경찰 17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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