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퇴소 해서 기분 좋게 나가는데 문이 닫혀있음
불과 일이분 전까지만 해도 동태눈깔 오합지졸 당나라군대였는데 눈빛들이 변함
그 중 용감한 선구자 하나가 담을 넘음
낄낄 거리며 구경하던 사람도 자기 차례가 되니 약속한 듯 엄숙하게 넘음
몇분이면 열어줄텐데 그까짓게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기다림의 미학을 모르는 한심한 사람들이란.. ㅉㅉ
그나저나 집 가면서 대일밴드 사가야겠다
담넘다 긁힘ㅎㅋ
밴드추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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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거리며 구경하던 사람도 자기 차례가 되니 약속한 듯 엄숙하게 넘음
몇분이면 열어줄텐데 그까짓게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기다림의 미학을 모르는 한심한 사람들이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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