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당시 민주당이 증거 내놓지 못한 것만은 사실이죠.
민주당이 주장하던 것은 국정원 직원 70명씩 3개팀. 도합 210명이 조직적으로
문재인 후보를 음해하는 댓글을 달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증거를 내놓으라하니, 딴소리만 하고 결국 증거를 내놓지 않았었죠. 선거 끝날때까지요.
박지원 대표가 선거 끝나고나서 자기는 증거없이 그렇게 들어가는 것은
반대했다고 입장 발표도 했었죠.
당시에 박근혜 후보가 할 수 있는 것은 저것이 최선이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