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같은 느낌이 드는거 같아요 재밌기두하고요
상대편 대자보 고의로 덮고 피누에 전후사진 찍어 올린건 쫌충격.. 자랑이 아닌거같은데
자유다 vs 혐오다 싸움인거같은데 혐오라는 말 너무 지겹게 들었기도하고 혐오같지도않고
저는 자유가 맞는거 같아요..!
듣는 사람이 듣기 싫어하는 행동은 그 앞에서 하지않아야하는게 맞지만 그걸 무슨 혐오금지법인가 하는걸로 처벌하면 자유가 법에 의해 너무 심하게 침해될거같아요. 애초에 듣기 싫다라는 기준은 너무 애매모호하기도하구요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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