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아 가시는 부산대 학우분들 요즘 많이 추우시죠.
오늘로 연평도 포격도발 8주년 입니다.
나라를 위한 국군장병들의 헌신을 잊지 않아 주셨으면 하는 생각에 글 적네요...
불필요한 댓글 논쟁보다는
8년 전에 있었던 연평부대원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
필승! 선배님들 후배님들 덕분에 이나라에 안전하게 살수있습니다
-
8주년?;;
-
주기아닌가요
-
@정겨운 갯완두저도 헷갈려서 국립국어원 검색을 해봤는데 관련 내용이네요
안녕하십니까?
질의하신 경우에는 일 년을 단위로 돌아오는 돌을 세는 단위인 ‘주년’을 쓰는 것이 적절할 듯합니다. 아울러, 아래에 ‘주기’와 ‘주년’의 뜻과 용례를 보이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보기>
주기(周忌/週忌)
「의존명사」
사람이 죽은 뒤 그 날짜가 해마다 돌아오는 횟수를 나타내는 말.
¶ 내일이 할아버지의 이십오 주기가 되는 날이다.
주년(周年/週年)
「의존명사」
일 년을 단위로 돌아오는 돌을 세는 단위 -
'주기(周忌)'라는 단어는 '사람의 사후 해마다 돌아오는 그 죽은 날,' 즉 '제삿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주년(周年)'이란 말은 '돌이 돌아온 해'라는 의미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
필승!
-
주년이라해도 상관없어요 사건을 언급할때는
-
도발이아니라 선전포고 아닌가 전쟁안난게 신기
-
착북죽북
-
멸공! 북진통일!
-
필승
-
평화뒤에 숨은 북한의 진짜 속내 대남적화무력통일전략이라는것,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
필승! 멸공! 북괴 반드시 때려잡겠습니다!
-
???: 아몰랑 북한가서 힙한 인스타 사진찍고싶단말양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