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국가에서 그 의미를 부정하는 일이 벌어진것이 밝혀졌는데, 그 이후 어떤 처벌 조치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시국선언을 할 이유가 됩니다.
각 개인이 모여 한 국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내에서는 민주주의를 강조하고, 강요하면서, 그 밖에 그에 반하는 일이 일어났는데 그 사실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국가 의미를 지키기위해선 대학생로서 이번 사건에 대한 자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개개인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 '우리가 지켜 보고있다 '를 표현 하기 위해서라도 시국선언 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첫째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 의미를 퇴색하는 일이 일어났다. 둘째, 대학생 개개인이 곧 사회의 구성원이 된다. 셋째, 그들인, 대학생들의 정치에 대한 자각을 국가에 표현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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