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를 포기하는 건, 우리의 역사를 지켰던 조상들의 영혼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NLL수호를 위해 쓰러져간 국군장병들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주권을 우습게 아는 처사이고요. 이런 기본이 안된 주장에 선동된 사람을 보게 된건 매우 유감이고요. 우리의 이런 주장을 하기전에 순국선열들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으며 수고하셨는지 생각해보고 올리세요. 유식한척 중2병에 쩔어서 아무말이나 내뱉지 마시고요.
당연한거죠 영토를 포기한다는건 비단 대통령이 아니더라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이고 개인에게 역사의 치욕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을 증거조차 없이 덮어씌우려는게 선동아닙니까? 새누리당 의원몇명이 내가 봤어 내가 봤다니까? 이거 말고 물적 증거있습니까? 남한테 유식한척이니 중2병이니 내뱉느니 하는 님의 수준도 호국영령 주권 운운할 수준이 못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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