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두탕 뛰기 어떤가요 ??

돈이 급한거 아니면 야간알바는 하지마세요 몸 상해요

힘들죠

알바세탕 뛰어봤는데 돈모을목적이라면 가능

돈모으는게 1순위면 할만하긴한데
아무리 야행성이라해도 야간하면 몸 많이 상합니다 님 예상 이상으로요.전 월수금 하나 화목토 하나 이렇게는 뛰어봤는데 일 14시간 두탕은.. 몸 괜찮으시겠어요..?

야행성이라면서 야간편돌이 하는사람들중 99프로는 한달안에 그만둠

저래할빠에 교대뛴다

차라리 생활패턴도 바꿀겸 노가다같은거 ㄱㄱ 나도 휴학하고 생활패턴 바뀌었넜는데 아침에출근헤서 5시쯤 끝나는 약간 몸쓰는일? 하면서 180씩 받음

1년휴학하고 두탕 뛰었습니다. 돈이 목적이면 가능한데 올려주신 스케줄대로하면 몸 버립니다..

됨 하셈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하루 14시간씩 일한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1달은 버텨도 1달 넘어가면 피로가 심해서 힘들겁니다.
주말에 아마 하루종일 자고 있는 본인을 발견할겁니다.
몸 쓰는 노가다, 요식업 등에 밥시간 간식시간 등등 중간 중간 휴식시간을 주는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노동 강도가 낮아도 피곤할겁니다.

걍 노가다 뛰긋다

저도 알바 두탕뛰고 학원도 다녔었는데 휴학때라 별로안 힘들었어요
학교다녔던 것 보다 오히려 전 그때가 좋았어요ㅠ

평일 1개 주말 두탕 근로 뛰는데 에바에요

처음엔 안어려워요 근데 누적될수록 죽어남
16이니깐 이동시간 준비시간 합쳐서 15시작이라 생각하면 되고 다이소-편의점 이동시간은 공강시간처럼 쉬기에는 무의미한 시간이니깐 15~ 8시까지 풀 스케쥴 잡혀있다고 생각하면 간단?

일주일만 해보시면 감 오실걸요...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