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가 너무 힘듭니다.
신이 절 버렸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어떻게 믿고 의지해도
대놓고 이렇게 사람을 비참한 삶을 살게 하는건지....
크리스찬 학우님들 좀 도와주세요...
주님이 몇년째 제가 연애도 못하도록 얼굴을 괴물로 만들어 버리고
공부를 잘 하지 못하도록 기억을 지워 버리고 자꾸만 지능을 낮게 만듭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는지는 일단 생략 하구요..
거짓말이 아니라....진짜입니다. 의심되시더라도,
만약 크리스찬 학우님들께 이런 청천벽력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가정하신다면 이건 무슨 뜻일까요? 전 어떻게 살아 가야하는 건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