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님은
"자유관을 성비 불균형 문제로만 볼 순 없다."
"정책이 그렇게 집행된 과정이 더욱 문제다."
라고 말씀하시네요.
성비 불균형 자체가 문제입니다.
왜 관점 돌리면서 기만행위 하십니까?
절차도 중요하지만 절차는 결국 좋은 결과를 위한 과정입니다.
절차 절차 얘기하시면서 결과는 쏙 빼놓으시네요.
교내미투에 앞장선 경력을 자랑하시지만,
남학우들의 기숙사 문제에 대해선 어떠한 의견 없이
"소통을 잘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후보님 의견은 뭡니까?
기성 정치인들처럼 답변 회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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