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남친한테 애무 못한다고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글쓴이2018.11.28 10:48조회 수 12033추천 수 1댓글 22

    • 글자 크기

남친이 애무를 너무 못합니다

저도 처음엔 남친이 애무 안해도 될만큼 잘 달아오르곤 했는데

요즘엔 너무 건조하고 잘 달아오르지도 않아서 애무가 필요할 거같은데ㅠㅠㅠ 하기전에 남친이 애무 한다고 하긴하는데 너무 느낌이 안오고 전혀 자극이 오지않는 부분만 하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느끼는 척을 하기도 좀 그렇고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결과가 없으니 좀 분위기가 삐그덕되기 시작합니다 뭔가 분위기가 어색해지고 뭔가 야릇한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아요........

 

남친한테 말을 한다고 했는데 제가 너무 간접적으로 말해서 못알아 들었나 싶고 ㅠㅠ 어떻게 하면 남친이 잘 알아듣게 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게 말해서 고쳐지는 부분일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402 1 꾸준한 돌마타리 2019.09.29
58401 소설(생각남)2 난쟁이 튤립 2020.04.22
58400 .3 절묘한 하늘나리 2021.03.08
58399 [레알피누] .2 털많은 노박덩굴 2019.09.26
58398 .19 쌀쌀한 히말라야시더 2019.11.16
58397 하긴3 초조한 큰꽃으아리 2020.05.03
58396 .1 근엄한 금목서 2015.03.20
58395 .1 무례한 주걱비비추 2015.06.19
58394 .2 바쁜 복숭아나무 2020.03.18
58393 마지막 소설(쓸게 없음) 코피나는 자귀풀 2020.04.11
58392 .1 찌질한 도깨비고비 2015.07.06
5839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 흔한 쑥방망이 2014.10.27
58390 살기싫다2 정중한 수박 2015.03.20
58389 ㅇㅇ 피로한 천일홍 2016.02.02
58388 .6 착잡한 터리풀 2019.01.23
58387 .4 안일한 상수리나무 2019.07.02
58386 .1 개구쟁이 개양귀비 2015.10.24
58385 3연속 성공후 실패ㅎㅎㅎ.. 더러운 애기일엽초 2015.11.12
58384 .1 끔찍한 일월비비추 2019.01.22
58383 .13 포근한 머루 2019.12.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