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가 알기론 70년대 도시계획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후 4년동안 학생수가 늘고 학습환경의 변화로 부산대와 부산시가 갈등을 빚고 있는 줄로 압니다 도시계획에 있던 것이 이행되지않는 것은 그 것을 바라던 주민 입장에서는 불쾌한 일일수 있지만 현재의 학교 상황을 고려하지않고 추진하는 것도 어찌보면 각자의 이해관계에 있는 것인데 단순히 반대입장만의 이기와 내로남불이라고 볼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학교도 무턱대고 반대하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논리를 피력한 적은 딱히 없습니다만 그렇게 보였다면 제 부족탓이구요 어쨌거나 저는 제 글은 개인적인 의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에 동의 않을 수있는 건 당연한거지만 저 또한 댓글다신분 댓글에서 냄새나서 안보고싶어요 그리고 논리라는 단어를 애용하시는 듯한데 그 단어가 적합해보이지 않을뿐더러 댓글다신분도 그렇게 논리가 출중해보이신 않으신것 같습니다 댓글도 글인데 적절한 예의를 갖춰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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