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요즘 금공을 준비하면서 cpa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
cpa강의라 제가 들었던 어떤 강의보다 어렵고 모르는 부분도 많이생기더라구요.
여기서 문득 궁금증이 생겼던게 cpa를 따신분들이나 cpa를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은
이런 강의가 자신의 적성이다! 혹은 회계, 재무 공부가 재밌다! 라는 생각이 드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솔직히 재밌지는 않고 모르는 부분도 많이 생기니 나한테 안맞는건가? 라는 생각도 가끔 들더라구요.
마치 이런 공부를 하는 사람은 따로 있는건가? 라는 느낌으로요.
cpa 취득자나 준비생 분들은 공부를 하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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