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글쓴이2018.11.29 12:54조회 수 2643추천 수 5댓글 20

    • 글자 크기

누가 날 좋아해도 진심처럼 안느껴져서

의심이 너무 많고 아픔이 많아서 

다가오는 많은 분들한테 상처를 줘요

그냥 나의 전부를 믿어주고 엄청나게 좋아해줘서 내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이 다가왔으면 좋겟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2423 .4 자상한 배롱나무 2015.03.23
52422 .10 코피나는 산초나무 2016.11.17
52421 .22 억울한 메타세쿼이아 2015.05.24
52420 .7 빠른 자라풀 2015.08.21
52419 .24 생생한 극락조화 2015.08.21
52418 .5 안일한 노박덩굴 2013.08.12
52417 .6 냉정한 우단동자꽃 2018.04.24
52416 .18 적절한 노랑물봉선화 2015.08.01
52415 .8 착실한 고구마 2018.04.05
52414 .12 무좀걸린 좀쥐오줌 2017.04.02
52413 .8 깨끗한 원추리 2015.06.29
52412 .4 배고픈 강활 2018.08.03
52411 .5 끔찍한 주목 2017.01.23
52410 .13 발랄한 참회나무 2015.08.13
52409 .19 참혹한 줄딸기 2017.04.17
52408 .14 창백한 램스이어 2018.09.04
52407 .4 센스있는 떡갈나무 2015.01.17
52406 .5 찬란한 백송 2015.06.23
52405 .5 즐거운 나팔꽃 2015.12.12
52404 .11 보통의 꿀풀 2018.06.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