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굉장히 연락도 자주하고 잘지내다가
며칠전부터 느낌이.. 약간 거리감이 느껴져요
카톡도 좀 무뚝뚝(?)해지고 답장속도도 느리고..
그래서 혼자 마음앓이중이네요ㅠㅠ
불안불안...
-
내가더많이사랑한죄
-
그런거라도 하는게 부럽...
-
그거 식은거임
-
불안하면 패기있게 마! 나랑 데이트 하자! 하고 톡보내고
응? ㅋㅋㅋㅋㅋ 면 관심 없는 거고
ㅋㅋㅋㅋ 좋아! 하면 관심 있는거 -
@의연한 물억새어제 소심하게 밥먹자고 연락했었는데 밥먹을때는 평소랑 비슷했어요.. 근데 카톡은 왤케 찬바람이 부는지ㅠㅠ 뭘까요..
-
@글쓴이밥먹자 말고 ‘데이트 하자! ‘라고 보내셈
-
@의연한 물억새그정도로 썸느낌은 아니라서..ㅠㅠㅠ
-
만났을때 행동이 중요한거죠
-
밀당하는꾸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2423 | .4 | 자상한 배롱나무 | 2015.03.23 |
| 52422 | .10 | 코피나는 산초나무 | 2016.11.17 |
| 52421 | .22 | 억울한 메타세쿼이아 | 2015.05.24 |
| 52420 | .7 | 빠른 자라풀 | 2015.08.21 |
| 52419 | .24 | 생생한 극락조화 | 2015.08.21 |
| 52418 | .5 | 안일한 노박덩굴 | 2013.08.12 |
| 52417 | .6 | 냉정한 우단동자꽃 | 2018.04.24 |
| 52416 | .18 | 적절한 노랑물봉선화 | 2015.08.01 |
| 52415 | .8 | 착실한 고구마 | 2018.04.05 |
| 52414 | .12 | 무좀걸린 좀쥐오줌 | 2017.04.02 |
| 52413 | .8 | 깨끗한 원추리 | 2015.06.29 |
| 52412 | .4 | 배고픈 강활 | 2018.08.03 |
| 52411 | .5 | 끔찍한 주목 | 2017.01.23 |
| 52410 | .13 | 발랄한 참회나무 | 2015.08.13 |
| 52409 | .19 | 참혹한 줄딸기 | 2017.04.17 |
| 52408 | .14 | 창백한 램스이어 | 2018.09.04 |
| 52407 | .4 | 센스있는 떡갈나무 | 2015.01.17 |
| 52406 | .5 | 찬란한 백송 | 2015.06.23 |
| 52405 | .5 | 즐거운 나팔꽃 | 2015.12.12 |
| 52404 | .11 | 보통의 꿀풀 | 2018.06.1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