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에 관해 나눠준 프린트물에 오타가 있었음 첫 번째 공약이었나 그랫엇음
경영대학생만들을 위한 -> 경영대학생들만을 위한
작은 오타이지만... 그 오타가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해서 반대햇음
마이피누에 안좋은 글이 있었고 그로 인한 영향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으나 그 영향이 절대적이엇다고도 말 못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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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공식적인 문서에 오타나 맞춤법 틀린 거 있으면 진짜 거슬림 그럴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어쩐지 신뢰가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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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찬성이나 반대사유는 개개인마다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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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라벤더이건 정말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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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애들은 부풀리기엔 아주그냥 선수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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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를 좋아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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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대충 썼으면 오타가 생겼을까 싶음.
시간도 충분한데. -
오타하나 있다고 반대하는 게 생각이 많아보이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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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향유디테일에 얼마나 중점을 두느냐 차이죠 생각이 없다고 말씀하실건 아니네요 오히려 그쪽이 생각이 많아 보이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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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생각없다고 말하진 않았구요ㅋㅋ 제가 말한 건 오타 하나로 한 후보팀을 판단했다는게 많은 생각을 한 것 같지는 않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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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향유이런 선거나 중요한 자리에선 오타하나도 문제가 충분히 됩니다. 기업 서류넣을때 오타들어가면 면접관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오타 하나가아니라 얼마나 성의있게 준비했느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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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붉은토끼풀오타가 있고 없고 차이는 당연히 있겠죠. 근데 '오타있으니까 이 팀 탈락' 논리도 당연하다고 보시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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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향유글쓴이의 논리는 오타있으니까 이 팀 탈락이 아닙니다. 글쓴이의 생각을 왜곡하셨네요. 글에 보면 오타가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해서 반대했다 했구요. 그런 이유로 반대하는건 매우 타당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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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붉은토끼풀저기요.. 님이 쓴 댓글이 하는 말이 결국 오타가 있다-오타의 의미는 크다-반대한다 이건데 그러면 오타가 있으면 반대한다 이게 글쓴이 논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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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향유맞는데 아까 님은 오타있으니까 이 팀 탈락 이런식으로 마치 오타하나만으로 아무런 생각없이 반대한다는 듯한 뉘앙스로 말했잖아요. 글쓴님은 오타있는걸 보니 성의가 많이 떨어져보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같지 않고 그러므로 당선되도 열심히 할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해서 반대한 거겠죠. 님께선 그런 이유로 반대하는게 생각많아 보이지 않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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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향유그건 아니죠 ㅎㅎ 모든 경우에 오타가 있다고 모두 결격이라고 하겠습니까? 오타가 발생 -> 그러나 그 오타가 자기가 내민 핵심 공약이었고 준비 시간도 많았고 첫 번째 공약에서 부터 오타가 발생 -> 의미하는 바가 크다 -> 반대
이 논리인데 왜 자꾸 논리비약하시면서 허수아비때리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똥마려운 님의 대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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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이 쓴 글 읽어보시면 핵심공약이라는 말 한 적 없으시구요ㅎㅎ 님이 했던 말 중, 첫번째 공약부터 오타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는 것만 보고 반대했다는 말은 제가 앞서 말했던 대로 생각하기엔 충분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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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향유저는 공약이아니라 어느 부분에서든 오타가 있어도 똑같이 생각할거 같은데요. 핵심 공약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공약에서부터 오타가 발생해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고 반대한게 왜 생각이 많지않은거죠 ㅋㅋㅋㅋㅋㅋ 그건 무슨논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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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붉은토끼풀고려할 점이 결국 오타와 그 오타로 넘겨서 짚어보는 후보팀의 성의였다는게 그러면 많은 생각을 한 것 같나요? 후보자분들이 얼마나 노력했을 지 알고 그런 판단을 하는건지 저로써는 잘 모르겠네요;; 하나씩 다 댓글 다는것이 시간 아까워서 더는 반박하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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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향유몇 살 인지 모르겠는데 공식적인 자리에서 맞춤법과 오타는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아직 어리신가 보네요. 그것만 말해드리죠.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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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향유글쓴이분은 공식적인 문서에서 오타는 그 공식적인 집단이 자신들을 소개하는데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가를 나타내는 하나의 지표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오타는 사소한 것일 수 있지만 신뢰가 중요한 회장선거같은 공식적인 이벤트에서 자신들을 소개하는 글에 오타가 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사소한 것 하나도 챙기지 못한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기준이나 잣대는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생각해요. 댓글다시는 분의 논리로 이해가 되지 않아 댓글을 단다고 하지만 댓글에서 글쓴이의 논리는 어긋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단지 자신의 논리만 맞다고 주장하는 거같은데요. 다른 사람의 논리나 생각 역시 존중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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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장구채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오타나 다른 디테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댓글다신 분은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댓글님한테 제 논리를 강요하고 싶지도 않구요 그냥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서로 다른채로요 -
@글쓴이뭔데 저렇게 죽자고 말꼬리 잡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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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대화가잘안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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