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황송한 편도2018.11.30 22:01조회 수 1203추천 수 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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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쪽이 무거워 지고 저미지만

그 미소를 보고 싶지만

지금이라도 전화를 하고 싶지만

정말로 그랬었지만

떠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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