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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조2013.06.21 03:11조회 수 106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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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다부진 산수유나무) . (by 조용한 좀씀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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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 산부인과 우리나이또래에도 가는분들 많아요~
    생리가 불규칙하다거나 생리통이 심하다거나... 뭐 질염때문에 가시는 분들도 많구여~~ 저희엄만 오히려 어린나이에 관리알아서 잘한다고 좋아하시던데요!
  • @친숙한 천수국
    글쓴이글쓴이
    2013.6.21 03:28
    꽉막힌어른이 울엄마일까봐 무서워요 그래도 그 실망때문에 건강을 버리면 안되는거겠죠??ㅠㅠ
  • 전 엄마랑 같이 가는데.. 아무래도 엄마는 좀 걱정되시니까 엄마는 또 병원같은거 어디가 잘하는지 잘 아니까 여의사 잘하는곳으로 같이 가요
  • @어리석은 석곡
    글쓴이글쓴이
    2013.6.21 03:34
    검색해보니 증상의 원인이 성관계라서요......깜깜하네요
  • 그냥 가면 되는거죠 뭐.. 그리고 현금으로 내면 연말정산때 모르지 않나요?
  • 그 내역 안뜨게 각서? 서명하는거 있었던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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