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거운 돌피2018.12.03 23:08조회 수 927댓글 4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사랑했나봐 (by 밝은 쑥) 외롭따... (by 황송한 제비꽃)

댓글 달기

  • 해야 하나요..?
    대체 왜
  • 그만두시는것도 좋은방법...
  • 서울-부산 한국-프랑스 이제 6년차 되는 사람입니다. 새내기때 만난 이후로 군대에 해외유학.. 이후에 여자친구가 먼저 취업하고 불안하기도 했지만 저도 이제 사회인이 되었네요! 사랑이라면 뭐든지 견뎌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 미래에 대한 고민은 나중으로 미루고 현재에 더 집중하시면 오래오래 예쁘게 사랑할거라 확신합니다! 힘내세요
  • 부산에 1년 같이있다가 서울부산 2년차인데 리얼러브면 장거리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해요 더 애틋하기도 하고 장점도 꽤 있다고느껴요 힘내서 잘해봅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6222 남자속옷추천해주세용!8 부지런한 파인애플민트 2018.12.02
6221 19 와 밑에 여자분들 고민 너무 부럽....8 천재 갯완두 2018.12.02
6220 아... 모태솔로 너무 짜증나네요6 추운 방동사니 2018.12.02
6219 비가 조금만 오니까2 참혹한 율무 2018.12.02
6218 헤어져야하나 고민 중인 분들6 무례한 큰까치수영 2018.12.03
6217 연하인 남자친구를 사귀시는 분들8 흔한 개미취 2018.12.03
6216 [레알피누] 저한테 관심 없는걸까요...4 안일한 송장풀 2018.12.03
6215 첨부터 친구로 생각하면6 귀여운 뚱딴지 2018.12.03
6214 .7 따듯한 투구꽃 2018.12.03
6213 .12 빠른 개나리 2018.12.03
6212 절 좋아해주는 게 이해가 안돼요15 배고픈 둥굴레 2018.12.03
6211 크리스마스까지 22일3 활동적인 담배 2018.12.03
6210 남친 없는 분들 중에34 유별난 고로쇠나무 2018.12.03
6209 교양에 커플 있었는데16 피로한 갈대 2018.12.03
6208 초승달 서운한 꽃댕강나무 2018.12.03
6207 사랑했나봐16 밝은 쑥 2018.12.03
.4 무거운 돌피 2018.12.03
6205 외롭따...19 황송한 제비꽃 2018.12.04
6204 지금 다들 많은 사랑하세요10 처절한 하늘나리 2018.12.04
6203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5 침울한 자주달개비 2018.12.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