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분행실이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설사 고문관정도라고 하실지라도. 다른 단대학생들앞에서 ‘이상한애다 신경쓰지마라’라고 발언한것과, 탈퇴하지도 않았는데학생회탈퇴했다고 부원들에게 말하면서 사실상 학생회탈퇴 강요하는 사람이 리더감은 절대 아니라고봄.
거기다가 지인인지 누군지는모르겠는데 한 아이디로 닉네임 계속 바꾸면서 후보자분 쉴드치던데 ‘킹리적 갓심’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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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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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별 생각없었는데 이번 학생회의 이의신청결정으로 더 제마음에 확신이 서네요..ㅋㅋㅋㅋ 아무리 읽어봐도 왜 재선거를 하는건지 이해불가. 결국은 선관위를 가장한 학생회의 자의적인결정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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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발언은 문제라 생각하는데 무단으로 회의 참석 안하고 일도 제대로 안한건 학생회 나갔다고 봐도 무방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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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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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는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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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잔털제비꽃당신이 개돼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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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잔털제비꽃당신이 개돼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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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잔털제비꽃당신이 개돼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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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마음에 안 드는 애 군대에서 처럼 갈궜는 데 걔가 못 버텨서 일 터진거지 그냥 전형적인 한국의 고질적 병폐임 사람 자체가 나쁜 건 아님 자신에게 주어진 권력을 감당을 못 감당한 거지 군대가면 비일비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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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으름마음에 안든다고 갈군색들은 사람이 덜된거라서 권력주면 지 마음대로해도 되는줄아는 적폐덩어리가되기 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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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든 안뽑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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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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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진짜 다시 뽑힐 거라고 생각해서 이의신청 한 건지 궁금함ㅋㅋㅋㅋㅋ걍 밑바닥 다 드러났던데
그리고 현 학생회도 이번 일처리 보고 역시 노답이었다는 생각들고... -
mypnu 말고 현실에서도 공론화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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