쉅 시간 맞춰간다고 허겁지겁나오다 흘린것같았는데 안내실에 맡겨주셔서 무사히 찾았습니다! 산지 얼마 안된거라 한짝만 잃어버려서 망연자실했었는데.. 따로 연락처도 알수없으니 여기다 글올려요 정말 감사드리고 복받으실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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