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름 해도 안되는 사람은 고딩때 언어1등급이라도 리트 망하고 잘하는 사람은 언어1등급이라는 전제하에 잘나옴. 아무튼 풀어봐야함. 근데 언어1등급 못 받았으면 리트는 당연히 좋은 점수 받기는 힘듬(대학4년 동안 사람이 바뀔 정도의 독서량이 쌓였으면 리트결과는 좋을 수도 있음) 그냥 본인이 평범한 부산대생이라 생각한다면 다른거 최대치 올리고 리트는 방어한다고 생각해요. 스카이생 중에서도 상위50프로 안에 못 드는 사람 봤고 부산대생인데 상위10프로 안에 드는 사람 봤는데 둘다 당연히 언어1등급 받았었음
애초에 로스쿨이 법이랑 저언혀 상관없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 데려다가 법 가르쳐서 다시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만들었기 때문에 법관련 스펙은 정말 1도 필요없어요 경영 공모전도 필요없습니다 학점, 토익, 리트 3개와 자소서, 면접으로 끝나죠. 공모전 관련은 자소서 쓸 때 녹여내는데 도움이 될 순 있겠네요
넹 리트는 베이스란게 딱히.. 그냥 자기가 평생 살면서 읽어온 글과 생각들이 베이스죠 그래서 풀면서 느는건 유형에 대한 익숙함이라든가 시간관리방법 이런거 밖에 없어서.... 암튼 언어는 지문 몇갠지 세어보고 총 시간이 이만큼이니까 마킹시간 3분~5분 제외하면 한 지문당 몇 분안에 풀면되겟구나, 추리도 몇 문제에 시간 이만큼이니까 평균 몇 분안에 풀면 되겟구나 정도 살펴보시고 그담에 시간재고 ㄱㄱ 예전엔 언어 추리 각 35문제였을때는 30개 씩 맞추면 표준점수 130정도 된다 했는데 요즘은 모르겟지만 참고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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