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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
싸늘한 털중나리
2018.12.0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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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메꽃
2018.1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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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자고 하시는데 만나서 얘기는 들어봐야죠
@슬픈 메꽃
글쓴이
글쓴이
2018.12.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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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한테 말하고 따로 만나는게 나을까요
말하지않고 만나는게 나을까요
@글쓴이
슬픈 메꽃
2018.12.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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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말하면 여친이랑 어머니랑 싸움 밖에 안날것같은데용
@슬픈 메꽃
글쓴이
글쓴이
2018.12.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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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게 될까요?ㅠ
외로운 개불알풀
2018.12.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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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한테 말하는데 너희 어머니가 말하지 말라고 하셨으니까 너가 들은거 모른척 해 내가 뵙고 와서 나중에 따로 말해줄테니까 넌 그냥 티내지 말고 모르는 척 해주라 할꺼같은데
@외로운 개불알풀
글쓴이
글쓴이
2018.1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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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이신거 같습니다.
빠른 가죽나무
2018.12.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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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지 여쭤보고 제대로 말씀 안해주신다거나 그러면 안만날듯요.. 결혼하려고 만나는 것도 아니고 어머님이 내 폰 번호까지 알고 계신거부터 거름
@빠른 가죽나무
글쓴이
글쓴이
2018.1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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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인지 만나서 이야기하고 보고 싶다고 하시는데
제 폰 번호는 어떻게 아신거지...........
@글쓴이
발냄새나는 거북꼬리
2018.1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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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폰을 보시는 분이라...
빠른 고구마
2018.12.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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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헤어질각인데 한번 이야기들어나보죠 뭐.상대방한테는 말안하고만날것같아요. 알게되면 모르는척도 잘못할것같고요
@빠른 고구마
글쓴이
글쓴이
2018.12.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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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랑 사이는 엄청 좋은데
어머니께서 왜 연락오신건지
@글쓴이
빠른 고구마
2018.12.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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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글쓴이님께서 뭔가 아쉬우신가봐요. 여친께서는 관계없어보이지만요ㅠ
@글쓴이
발냄새나는 거북꼬리
2018.1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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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읍읍 일수도있으니 만나보신고나서 잘 치신해야할지도 ...
근육질 거북꼬리
2018.12.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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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가방 받고 헤어지시면 됩니다.
@근육질 거북꼬리
글쓴이
글쓴이
2018.1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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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ㅠㅠ
민망한 개비자나무
2018.1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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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이야기 할듯
연애를 여자친구랑하는거지 여자친구 어머니랑 하는게 아니잖아요
둘 중에 누가 더 소중하고 중요한지 생각해보시면 될듯...
@민망한 개비자나무
글쓴이
글쓴이
2018.12.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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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십니다.
이야기 한다는게 어머니랑 만나보라고
말씀하시는거 맞나요?
@글쓴이
민망한 개비자나무
2018.12.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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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제 입장이라면 연애의 대상은 여자친구(남자친구)이기때문에 상대에게 이런일이 있었다 아떻게 하면 좋겠느냐 라고 말할거 같으네요
혹시 뭐 전남친(전여친)도 같은 일로 부모님이 못만나게 했다던지 했다고 한 경험이 있다면 이건 부모님이 자식에게 저지르는 큰 실수도 있고...(이건 너무 나간 이야기 입니다만)
여튼 결론은 저는 여친(남친)과 연애하다는 거죠
점잖은 골풀
2018.12.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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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인지 만나서 보고싶다고ㅋㅋㅋ 떳떳하면 아들 or 딸이랑 같이 만나든지 몰래 뭐 하자는건지 기분 나쁜데요. 일단 어떻게 알았는지 연락처 갖고 있는 것도 이상해요.
@점잖은 골풀
글쓴이
글쓴이
2018.12.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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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셋이 만나는 것도 아니고....
따로 비밀로 만나자고 하시는게ㅠㅠ
납작한 물아카시아
2018.12.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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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그냥 만나보고 여친한테 얘기하던지 안하던지 결정할것 같아요
@납작한 물아카시아
글쓴이
글쓴이
2018.12.1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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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 말씀대로
절대 아는척 하지말라고 해두고
어머니는 만나뵙기로 했습니다....
긴장되네요ㅠㅠ
수줍은 거북꼬리
2018.12.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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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일단 만나볼 것 같습니다. 내용을 들어보고 여자친구에게 함께 상의할지 말지 결정해야될 것 같아요.
여담으로.. 후기 꼭 부탁드릴게요..ㅋㅋ
@수줍은 거북꼬리
글쓴이
글쓴이
2018.12.1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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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기로 했습니다만
아주 고민하다가
모른척하라고 이미 말은 했습니다ㅠㅠ
무거운 노박덩굴
2018.12.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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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 궁금하네요...ㅠ 일단은 애인한텐 말씀하지마시고 어머니는 뵙고오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후기꼭 부탁해요 ㅠㅠㅠ
@무거운 노박덩굴
글쓴이
글쓴이
2018.12.1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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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말해버렸습니다ㅠㅠ
대신 절대 아는척 안하기로.....
글쓴이
글쓴이
2018.12.1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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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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