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로그인
회원가입
소개
광고/제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커뮤니티
마이피누
즐겨찾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식물원(고민상담)
졸업생/직장인
♥23학번♥ 새내기
모아보기
주제별 커뮤니티
이슈·정치·사회
취업진로상담★
부대앞게시판
BEST게시글
남녀상열지사
반짝이♥
사랑학개론
마이러버(소개팅)
동네방네
자유홍보
마이파티(소모임)♥
벼룩시장
헌책방★
부동산/룸메
정보
강의후기정보
자취방후기정보
시간표작성도우미
순환버스 정보
마이피누 앱(안드로이드)
마이피누 앱(IOS)
마이피누
공지사항
FAQ(자주묻는질문)
불성실강의후기
학교관련
기숙사
인터넷증명발급
웹메일
학생지원시스템
PLMS
학교공지사항
학사일정
수강신청/성적
교양교육원
성적조회
수강신청/희망과목담기
수강편람
수강가능학점조회
취업
맞춤법검사기
이러닝(공무원강좌 등)
시설이용
도서관좌석정보
시설사용신청
순환버스노선/시간
e-Book
커뮤니티
OPEN
CLOS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식물원(고민상담)
졸업생/직장인
♥23학번♥ 새내기
모아보기
주제별 커뮤니티
이슈·정치·사회
취업진로상담★
부대앞게시판
BEST게시글
남녀상열지사
반짝이♥
사랑학개론
마이러버(소개팅)
동네방네
자유홍보
마이파티(소모임)♥
벼룩시장
헌책방★
부동산/룸메
정보
강의후기정보
자취방후기정보
시간표작성도우미
순환버스 정보
마이피누 앱(안드로이드)
마이피누 앱(IOS)
커
글쓴이
2018.12.09 18:27
조회 수
3442
댓글
27
글자 크기
사
0
추천
0
비추천
신고
0
0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 달기
닫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
27
댓글 새로고침
슬픈 메꽃
2018.12.9 18:3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만나자고 하시는데 만나서 얘기는 들어봐야죠
@슬픈 메꽃
글쓴이
글쓴이
2018.12.9 18:3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상대방한테 말하고 따로 만나는게 나을까요
말하지않고 만나는게 나을까요
@글쓴이
슬픈 메꽃
2018.12.9 18:3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당연 말하면 여친이랑 어머니랑 싸움 밖에 안날것같은데용
@슬픈 메꽃
글쓴이
글쓴이
2018.12.9 19:1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럴게 될까요?ㅠ
외로운 개불알풀
2018.12.9 18: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상대방한테 말하는데 너희 어머니가 말하지 말라고 하셨으니까 너가 들은거 모른척 해 내가 뵙고 와서 나중에 따로 말해줄테니까 넌 그냥 티내지 말고 모르는 척 해주라 할꺼같은데
@외로운 개불알풀
글쓴이
글쓴이
2018.12.9 19:1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좋은 생각이신거 같습니다.
빠른 가죽나무
2018.12.9 18:3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무슨 일인지 여쭤보고 제대로 말씀 안해주신다거나 그러면 안만날듯요.. 결혼하려고 만나는 것도 아니고 어머님이 내 폰 번호까지 알고 계신거부터 거름
@빠른 가죽나무
글쓴이
글쓴이
2018.12.9 19:1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떤 사람인지 만나서 이야기하고 보고 싶다고 하시는데
제 폰 번호는 어떻게 아신거지...........
@글쓴이
발냄새나는 거북꼬리
2018.12.9 20:0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자식 폰을 보시는 분이라...
빠른 고구마
2018.12.9 18:5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우선 헤어질각인데 한번 이야기들어나보죠 뭐.상대방한테는 말안하고만날것같아요. 알게되면 모르는척도 잘못할것같고요
@빠른 고구마
글쓴이
글쓴이
2018.12.9 19:1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상대방이랑 사이는 엄청 좋은데
어머니께서 왜 연락오신건지
@글쓴이
빠른 고구마
2018.12.9 19:5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머니께서 글쓴이님께서 뭔가 아쉬우신가봐요. 여친께서는 관계없어보이지만요ㅠ
@글쓴이
발냄새나는 거북꼬리
2018.12.9 20:0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마마읍읍 일수도있으니 만나보신고나서 잘 치신해야할지도 ...
근육질 거북꼬리
2018.12.9 18:56
댓글
추천
1
비추천
0
007가방 받고 헤어지시면 됩니다.
@근육질 거북꼬리
글쓴이
글쓴이
2018.12.9 19:1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럴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ㅠㅠ
민망한 개비자나무
2018.12.9 19:1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는 그냥 이야기 할듯
연애를 여자친구랑하는거지 여자친구 어머니랑 하는게 아니잖아요
둘 중에 누가 더 소중하고 중요한지 생각해보시면 될듯...
@민망한 개비자나무
글쓴이
글쓴이
2018.12.9 19:1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맞는 말씀이십니다.
이야기 한다는게 어머니랑 만나보라고
말씀하시는거 맞나요?
@글쓴이
민망한 개비자나무
2018.12.9 19:3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뇨 제 입장이라면 연애의 대상은 여자친구(남자친구)이기때문에 상대에게 이런일이 있었다 아떻게 하면 좋겠느냐 라고 말할거 같으네요
혹시 뭐 전남친(전여친)도 같은 일로 부모님이 못만나게 했다던지 했다고 한 경험이 있다면 이건 부모님이 자식에게 저지르는 큰 실수도 있고...(이건 너무 나간 이야기 입니다만)
여튼 결론은 저는 여친(남친)과 연애하다는 거죠
점잖은 골풀
2018.12.9 19:4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떤 사람인지 만나서 보고싶다고ㅋㅋㅋ 떳떳하면 아들 or 딸이랑 같이 만나든지 몰래 뭐 하자는건지 기분 나쁜데요. 일단 어떻게 알았는지 연락처 갖고 있는 것도 이상해요.
@점잖은 골풀
글쓴이
글쓴이
2018.12.10 00:1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도 셋이 만나는 것도 아니고....
따로 비밀로 만나자고 하시는게ㅠㅠ
납작한 물아카시아
2018.12.9 19:59
댓글
추천
3
비추천
0
저라면 그냥 만나보고 여친한테 얘기하던지 안하던지 결정할것 같아요
@납작한 물아카시아
글쓴이
글쓴이
2018.12.10 00: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위에 분 말씀대로
절대 아는척 하지말라고 해두고
어머니는 만나뵙기로 했습니다....
긴장되네요ㅠㅠ
수줍은 거북꼬리
2018.12.9 21:12
댓글
추천
1
비추천
0
저라면 일단 만나볼 것 같습니다. 내용을 들어보고 여자친구에게 함께 상의할지 말지 결정해야될 것 같아요.
여담으로.. 후기 꼭 부탁드릴게요..ㅋㅋ
@수줍은 거북꼬리
글쓴이
글쓴이
2018.12.10 00:2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만나보기로 했습니다만
아주 고민하다가
모른척하라고 이미 말은 했습니다ㅠㅠ
무거운 노박덩굴
2018.12.9 23:1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거진짜 궁금하네요...ㅠ 일단은 애인한텐 말씀하지마시고 어머니는 뵙고오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후기꼭 부탁해요 ㅠㅠㅠ
@무거운 노박덩굴
글쓴이
글쓴이
2018.12.10 00:2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미 말해버렸습니다ㅠㅠ
대신 절대 아는척 안하기로.....
글쓴이
글쓴이
2018.12.10 00:2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다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2623
아근데 진짜 나솔직히괜찮은 남자인데
25
침착한 오죽
2014.03.31
52622
저는24 그오빠는33
25
화난 리아트리스
2014.02.26
52621
여자분들 솔직하게
25
청아한 먼나무
2014.02.18
52620
남자에게 고백하기
25
초라한 나도밤나무
2014.02.16
52619
가슴골 보이게 옷입는 여자들 심리가 뭔가요?
25
활달한 창질경이
2014.02.12
52618
[레알피누] 남자분들께 질문!!
25
육중한 백정화
2014.02.03
52617
남자분들 여친 얼굴에 여드름 심해지면
25
힘좋은 파인애플민트
2014.02.01
52616
남자키 171에 몸무게45 마른편인가요?
25
슬픈 딸기
2014.01.31
52615
[레알피누] 욕하는 남자....
25
보통의 분꽃
2014.01.22
52614
여성분들 자기 성별의 우위를 이용하는 벼슬짓은 하지맙시다.
25
유쾌한 아주까리
2014.01.13
52613
소개팅에서 여자 입장에서 남자가 맘에 안 들 때
25
더러운 땅비싸리
2014.01.11
52612
남친여친 있으면 예의상 좀 꾸미고 자기관리해야하지 않나요?
25
힘좋은 궁궁이
2014.01.02
52611
남자키171 몸무게 58 마른가요?
25
똥마려운 풍란
2014.01.02
52610
남자들은 잘먹는여자 싫어하나요?
25
착실한 기장
2013.12.26
5260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5
화사한 꿩의밥
2013.12.17
52608
남자분들 관심있는 여성분에게
25
푸짐한 하늘타리
2013.12.14
52607
여자가 남자를 설레게하는 순간들
25
초연한 고추나무
2013.12.11
52606
외롭고. . . . .시험 공부는 안되고. . .
25
바쁜 동의나물
2013.12.09
52605
아후 답답혀...ㅠㅠ
25
교활한 먹넌출
2013.11.29
52604
아 모르겠다 솔루션좀...
25
멋진 무릇
2013.11.23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검색
이전
1
...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
2937
다음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첨부 (0)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