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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문화회관 사태, ‘계약서’에서‘ 탄원서’까지

부대신문*2013.06.20 23:00조회 수 95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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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0년 대출금 상환 실패를 시작으로 우리학교를‘ 수렁’에 빠트린 효원문화회관 사태의 주요 쟁점을 정리해봤다. 우리학교가 떠안은 빚은 400억? 800억?현재 우리학교는 ‘해지시 지급금청구 소송’과 ‘실시협약해지 소송’ 두 가지 소송 절차를 밟고 있다. 해지시지급금청구 소송은 지난 2월 대주단측에서 제기한 대출 원리금 소송이다. 대출 원리금은 2006년 사업 시작당시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한 400여억 원을 의미한다. 뒤이어 제기된 실시협약해지 소송은 효원문화회관건립 당시 공사를 담당했던 시공사중 하나인‘ 엠지엘’이 소송 주체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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