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좋은 강의를 만든 건 8할이 성실함이다

부대신문*2013.06.20 23:21조회 수 395댓글 0

    • 글자 크기
     강명관(한문) 교수의 한문문법입문수업. 이 강의를 들으면 한문 문법뿐만 아니라 성실함도 배울 수 있다.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강명관 교수가 스스로 공부할 수 는 환경을 조성해준다고 입을 모은다. 임미숙(한문 4)씨는“ 교수님은 강독수업에서도 문법구조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신다”며“스스로 강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강명관 교수는“내가 우수강의로 뽑힌 이유를 잘 모르겠다”며“ 교수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겸손함을 표했다. 다른 강의와 구별되는 자신만의 강의방식이 있는가?내 수업은 특별한 방식도 없고 어떤 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586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