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적인 아마추어들이 만들어가고 있는 <개념미디어 바싹>. 그들은 <개념미디어 바싹>을 만드는 과정이 바로 바싹이 갖고 있는 가치라고 설명했다. 소재뿐만 아니라 잡지의 형태도 참신한 <개념미디어 바싹>을 파헤쳐보자. 2011년 회춘프로젝트로 모인 이들은 부산의 문화소식을 다루는 <홀씨>라는 엽서 형식의 잡지를 만들었다. 이후 인원이 많아지자 이름을 <개념미디어 바싹>으로 바꾸고, 기자마다코너를 만들어 지금에 이르렀다. 박진명 대외협력팀장은“ 엄연히 말하면 <개념미디어 바싹>은 웹진 형식의 월간지”라며“ 웹진을 기반으로 실제 잡지에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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