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거의무관하게 지적인여자에게 성욕을 느낍니다.

겸손한 살구나무2018.12.10 08:35조회 수 5070추천 수 1댓글 14

    • 글자 크기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할때도 열심히사시고 일생각을 열심히

하시던 아줌마 사장님에게 성욕을 느껴서 교대시간마다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들어 빨리 집에오곤 했습니다.

 

피시방에서도 아줌마 사장님을 만났는데 같이 있다보니

좋아졌고 알바하는내내 그 사장님과 섹ᆞ스하는상상을

했습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대학생인 지금까지 선생님이나 교수님,

알바 사장님들 등 등 저보다 나이가많지만 지적인 여성들에게 

또래 여자애들보다 심한 성욕을 느껴왔는데 저같은 사람

계시는지요. 물론 또래 여자아이의 좋은 피부와 외모에

반해서 좋아해본적은 많지만 그게 급격하게 성욕으로

발전한적은 없는것같아요.

    • 글자 크기
애인 못 사귀는 애들 답답해서 꿀팁 글 쓴다 (by 겸손한 설악초) [레알피누] 헤어지고 사진정리 어디까지 하시나요 (by 멍한 개여뀌)

댓글 달기

  • 님이 서울대를 가셨다면 수백명을 좋아하셨겠네요
  • 글쓴이의 성적판타지네요 ㅎ..
  • 혹시..안경쓴 av배우 보면 미치시나용?
  • 걍 아줌마 좋아하는 성적 판타지임
  • @청렴한 솜나물
    ㅇㄱㄹㅇ 지적인여자X 아줌마O
  • 지적인게 아니라 그냥 아줌마 노리는 병적인 취향임
  • 걍 아지매 취향 아니신교...?
  • .........................................________........................ 
    ....................................,.-‘”...................``~.,.................. 
    .............................,.-”...................................“-.,............ 
    .........................,/...............................................”:,........ 
    .....................,?......................................................\,..... 
    .................../...........................................................,}.... 
    ................./......................................................,:`^`..}.... 
    .............../...................................................,:”........./..... 
    ..............?.....__.........................................:`.........../..... 
    ............./__.(.....“~-,_..............................,:`........../........ 
    .........../(_....”~,_........“~,_....................,:`........_/..........
    ..........{.._$;_......”=,_.......“-,_.......,.-~-,},.~”;/....}.........
    ...........((.....*~_.......”=-._......“;,,./`..../”............../....
    ...,,,___.\`~,......“~.,....................`.....}............../.......
    ............(....`=-,,.......`........................(......;_,,-”.....
    ............/.`~,......`-...............................\....../\...........
    .............\`~.*-,.....................................|,./.....\,__........... 
    ,,_..........}.>-._\...................................|..............`=~-,.... 
    .....`=~-,_\_......`\,.................................\...................
    ...................`=~-,,.\,...............................\................
    ................................`:,,...........................`\............
  • 진짜 알바가게 사장님이 또래 부산대 여학우들보다 지적인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삼 님은 그게 이미 안되는거같은데 남이 보기엔 그냥 핑계고 줌마페티쉬같음
  • @명랑한 맥문동
    글쓴이글쓴이
    2018.12.10 13:52
    지적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성실하심.
  • @글쓴이
    아무튼 잘해보소 밑댓 말대로 남편이나 애인 있는지도 알아보시고
  • 아줌마도 자기보다 젊고 성실한 남자좋아할텐데 남편잇는지물어보지
  • 그렇게 따지면 반대로 여자도 마찬가지일텐데...
    전 10대 때도 지금 20대 때도 '30대 중반의 지적이고 자기 일 성실하게 하는 남자'가 좋음.
    (어릴 때 선생님이랑 키스하는 꿈은 꿔봤지만 ㅋㅋ 막 야동처럼 그런 건 아니었음.)
    그냥 님 취향이 아줌마인 듯해요.
  • 취향이죠 뭐 이상할게 하나도 없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6103 그렇다 난 지금도 기다리는 중이다.4 허약한 브라질아부틸론 2018.12.10
6102 몰래 연애를 하고싶은데 그게 안돼요10 날렵한 동의나물 2018.12.10
6101 애인 못 사귀는 애들 답답해서 꿀팁 글 쓴다16 겸손한 설악초 2018.12.10
나이와 거의무관하게 지적인여자에게 성욕을 느낍니다.14 겸손한 살구나무 2018.12.10
6099 [레알피누] 헤어지고 사진정리 어디까지 하시나요22 멍한 개여뀌 2018.12.10
6098 소개팅때 맨처음 만나면 뭐하는게 좋을까요?18 착한 벌개미취 2018.12.10
6097 좋아했던사람이 떠난데요5 보통의 장미 2018.12.10
6096 사귄지 일주일만에 헤어져보신분?9 못생긴 마 2018.12.10
6095 혹시 애인이 뭘좋아하는지 따로 메모 해두시는분들 계신가여16 날렵한 동의나물 2018.12.10
6094 [레알피누] !!3 똑똑한 상추 2018.12.10
6093 썸 맞나요??10 근육질 족두리풀 2018.12.10
6092 조별과제 안녕안녕11 힘좋은 털머위 2018.12.10
6091 눈물은 모르게3 난폭한 산박하 2018.12.10
6090 남자 미12 유별난 피소스테기아 2018.12.11
6089 1 난폭한 가는괴불주머니 2018.12.11
6088 가는 여자 절대로 붙잡지 마라23 머리좋은 콩 2018.12.11
6087 19) 첫관계때 다들 아프셨나요?21 유능한 애기일엽초 2018.12.11
6086 ~2 겸손한 대왕참나무 2018.12.11
6085 남자친구가되면20 상냥한 큰방가지똥 2018.12.11
6084 가는여자 잡지마라3 질긴 잔대 2018.12.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