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할때도 열심히사시고 일생각을 열심히
하시던 아줌마 사장님에게 성욕을 느껴서 교대시간마다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들어 빨리 집에오곤 했습니다.
피시방에서도 아줌마 사장님을 만났는데 같이 있다보니
좋아졌고 알바하는내내 그 사장님과 섹ᆞ스하는상상을
했습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대학생인 지금까지 선생님이나 교수님,
알바 사장님들 등 등 저보다 나이가많지만 지적인 여성들에게
또래 여자애들보다 심한 성욕을 느껴왔는데 저같은 사람
계시는지요. 물론 또래 여자아이의 좋은 피부와 외모에
반해서 좋아해본적은 많지만 그게 급격하게 성욕으로
발전한적은 없는것같아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