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취업사관학교 가아니다...??
취업사관학교가아닌데 공대를왜갑니까.. 철학 문학 이런쪽이 떠야지 ..
막말로 철학은 뭘로먹고살죠?? .. 대부분이 책팔아서 먹고살죠..
그말이 맞다면
진짜 순수하게 학문을 목적으로 대학온사람이 몇이나됩니까?
고등학생때 선생님이 공부잘하는놈은 착한놈 좋은놈 성공할놈 취급해주니까 공부해서 대학온것아닙니까?
취업잘할수있다고하니까 대학다닌거잖아요 ..
존경스러운 교수를 만나서 대학 4년이 괜찮다?
생각보다 대학4년은 어마어마한 돈도깨지고 , 문제는 20대의 시간나이 통으로 날아간다는것입니다.
결국 본질은 먹고사는 문제입니다.
결국은 본인이 잘먹고 잘사는게 더중요한거예요 .. 학문적 성장을하든... 뭐 의미가없습니다. 본인이 굶고 가족이굶으면..
마고 안부러울수있나요? 전 솔직히 어마어마하게 배알꼴리는데??
그게 당연한거아니예요??
시대가 바꼈다고 인정을 해야하는것같습니다.
각자도생의 시대... 각자 먹고살길을 찾아야 합니다.
저는 오히려 학교는 너무 무책임하다는 생각이드네요 ㅋㅋ
이미 3년을 대학에 돈과 시간을 부었는데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인지의부조화 일으키지말고 현실을 직시하자는말입니다.
가방끈이길면 취업이랑 멀어지는현상 .. 이시대의 특징입니다.
시대가 바꼈고
그때마다 통하는 전략이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살아남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 항상...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