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첨부터 보고있었는데 진짜 어이없네요.
본인이 언어교육원 정문 바로 앞에 가로막고 차세우고 들어가놓고
아저씨가 좋은말로 차 바로 세워달라고하니
"그럼 어쩌라고요?? 나 수업늦은데 차 세울 곳도 없단 말이에요." 라고 버릇없게 말하면서 짜증내더라구요??
이게 화낼 일입니까??
그리고 왜 아저씨한테 그렇게 하대하시나요?
애초에 언어교육원에는 학교에 등록된 차량만 주차가능합니다.
권리도 없으면서 본인 수업 늦는다고 버릇없이 구는거보니 보는 입장에서 화가 다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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