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 통합의 초석인 공동학위제가 진행되고있는건 팩트고, 통합성애자인 현 총장님은 “시험기간인데 학생들이오겠냐, 건널수없는 강을 건너지마라”라고 발언하시며 위협을 하고계십니다. 이제 저희에게 남은 수단은 이번주 금요일 오후6시 학생총회뿐입니다. 3300명 이상이 오지않아 부결나면 더 이상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한국대 통합의 초석인 공동학위제가 진행되고있는건 팩트고, 통합성애자인 현 총장님은 “시험기간인데 학생들이오겠냐, 건널수없는 강을 건너지마라”라고 발언하시며 위협을 하고계십니다. 이제 저희에게 남은 수단은 이번주 금요일 오후6시 학생총회뿐입니다. 3300명 이상이 오지않아 부결나면 더 이상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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