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남친이랑 관계할때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연기하게 됩니다
남친한테 이런게 저런게 안느껴진다 좀 더 해줬으면 좋겠다 말해봤었는데 그후로 노력해서 온게 보이고 그럼 남친이실망할까봐 좋은 척을 하게되요
사실 제가 불만을 말하고 나서 남친이 노력하긴 하는데 뭔가 남친이 노력하는 만큼 나도 잘 느꼇으면 좋겠다는 조급함? 부담감? 때문에 몸도 굳고 머리가 복잡하고 그리고 남친이랑 분위기도 잘 안잡혀서 더 잘 못느끼게 되는거같아요....
사이가 너무 편해져서? 혹은 다른 이유로 분위기가 잘 안잡혀서 저도 흥분이 안되는거 같아요
저같은 고민 하시는 분 계시나요? 혹은 센스있게 남친과 맞춰가는 법이 뭐가 잇을까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8263 | .63 | 끔찍한 배롱나무 | 2015.08.14 |
| 58262 | 김새론vs김유정vs김소현63 | 겸손한 딱총나무 | 2015.06.05 |
| 58261 | 남자들 카톡 말투요63 | 늠름한 쇠별꽃 | 2014.07.05 |
| 58260 | [레알피누] .63 | 큰 술패랭이꽃 | 2014.03.14 |
| 58259 | 남자친구 있는 여자 번호받기63 | 흐뭇한 산수국 | 2013.06.17 |
| 58258 | 마니러버 첫만남 무슨 식사?63 | 엄격한 참다래 | 2013.05.07 |
| 58257 | -62 | 외로운 양배추 | 2020.03.04 |
| 58256 | 술먹고 아는 오빠랑 원나잇...62 | 무좀걸린 고구마 | 2020.01.06 |
| 58255 | ㅠㅠㅠ62 | 즐거운 홍단풍 | 2019.03.27 |
| 58254 | .62 | 코피나는 개미취 | 2018.11.12 |
| 58253 | .62 | 침착한 옥수수 | 2018.07.14 |
| 58252 | 마럽 오기 때문에 계속 하게 되네요ㅋㅋㅋ62 | 생생한 먼나무 | 2017.11.30 |
| 58251 | 가슴크기 관련 남성분들께 여쭤보고싶어요ㅠㅠ62 | 점잖은 참꽃마리 | 2017.06.12 |
| 58250 | 남자 키 170인데 여자분들 괜찮아요?62 | 가벼운 천남성 | 2017.03.17 |
| 58249 | 마이러버에 상대성별선택도 있으면 좋을거같아요62 | 뚱뚱한 물레나물 | 2016.11.14 |
| 58248 | .62 | 자상한 대왕참나무 | 2016.10.24 |
| 58247 | [레알피누] 다들 이번 마이러버 어떻게 되셨나요?62 | 무례한 고들빼기 | 2016.10.22 |
| 58246 | 친구가 지 여친때문에 연락하지말라네요ㅋㅋㅋ62 | 운좋은 쑥부쟁이 | 2016.04.19 |
| 58245 | .62 | 건방진 병아리난초 | 2015.12.29 |
| 58244 | .62 | 귀여운 설악초 | 2015.11.0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