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길에 차가오는데 모르고있다 그때 살짝 인도쪽으로 끌어당겨준다던지
구두를 신었는데 어색하다 무게중심을 못잡아 넘어지려는순간 잡아주는 어깨라던지
술에취해 비틀거리는데 자기몸을 지지대삼아 받쳐준다던지
핵심은 응큼함이 없어야한다
오로지 니가 다칠까봐 도와준다는 의도여야한다는거
그러니깐 남친을 사겨야겠다ㅜ
P.S 외간남자=남친아님
적용 : 사귀기전 짝사랑 or 썸탈때
구두를 신었는데 어색하다 무게중심을 못잡아 넘어지려는순간 잡아주는 어깨라던지
술에취해 비틀거리는데 자기몸을 지지대삼아 받쳐준다던지
핵심은 응큼함이 없어야한다
오로지 니가 다칠까봐 도와준다는 의도여야한다는거
그러니깐 남친을 사겨야겠다ㅜ
P.S 외간남자=남친아님
적용 : 사귀기전 짝사랑 or 썸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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