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시위 보장하라!" 외치고 있는데, 집시법은 알고 저러고 있는건지.
한적한 교외나, 숲속에서 천만명모여서 시위하면 누가 뭐라합니까.
도시에 차도 많고 위험한데 지정된 장소 이탈한다든가, 집회신고도 안하고 시위를 하니까 막는거지.
범죄의 위험이 있고,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에도 불구하고 야간시위도 허가하는 걸로 법이 개정됐는데
(밤에 시끄러워 잠못자는 사람보다, 시위하는 사람이 우선입니다!! - "사람이 먼저다")
이제 원하는거 다 들어주니까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하기 시작하네요
아직도 이런거에 속는 국민들이 있으니까 저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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