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8일 예비군버스 신청 인원이 다른날짜에 비해 2배이상 많습니다.
그 이유로는 계절학기가 보통 월~목요일이라 6월28일(금요일)에 예비군 인원이 최대인원(450명) 꽉 찬걸로 알고 있습니다.
타지에서 부산대학교를 다니는 사람의 경우 부산 예비군 교장의 위치 파악도 어려워 그동안 학생회에서 운영하는
예비군버스를 정말 편리하게 이용했었는데, 이번에는 인원이 한정적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학생들이 낸 기성회비로 예비군 버스를 운영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와 같은 상황에 쓰는 것이 어찌 보면 학생들의 편의를
가장 극대화 하는 것이 아닐까요?
융통성 있게 버스를 6월 28일에만 한정적으로 1대 추가해서 2대 운영 하는 것이 어떨까 해서 글 남겨봅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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