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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8.12.14 20:58조회 수 2112추천 수 34댓글 5
이런말하면 그렇지만 입학때만해도 자랑스러운 정도의 느낌은 없었는데.. 오늘 넉터에 모이신거보고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저도 당연히 참석 ㅎㅎ) 하루 정도는 부뽕 맞아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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