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동안 여러 부서를 거쳤고, 여러 가지업무를 하면서 느낀 점은 그 부서만의 특징과 재미가 있다는 것이다. 단과대학에서와 교양교육원에서의 업무는 많이 다르다. 단과대학에서는 수행하는 입장이라면, 교양교육원에서는‘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어떻게 더 좋은 교양교육을 제공하느냐’를 고민해야 한다. 이를 위해 새로운 교과목을 개설하기도 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한다. 어떤 프로그램은 정말 좋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지원이 적어 실망하기도 하지만, 어떤 교과목은 좋은 반응을 얻어 보람을 느낀다.현재 진행 중인‘ 효원 리베르타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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