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속적인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참석한 분들, 참석하지 않은 분들 모두 추운하루 보내느라 고생하셨고 남은 시험 잘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