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뭔가 부조리하거나 안되는게 있다면
10의 3정도는 일부의 탐욕에 의한 거지만
10의 7정도는 그 이유가 있는게 분명하다
하지만 공통점은 제한된 파이보다 더 큰 니즈에 발생된다는것
항상 이상만 앞서 있는 놈은 일을 저질러놓고
누군가 때문에 충족 못했다는 핑계만 들이대는게 부지기수임. 그래놓고 자기 의도는 좋았다고 지껄인다
그렇게 따지면 공산주의, 페미니즘, 이런거도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도니 다 좋은거지
근데 어떠한걸 밀어 붙일때는 그 결과만을 바라보기 보단 과정이 훨씬 중요한걸 잊고 사는 놈들이 한둘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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