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과 과제에 지치신 분들, 일상의 공간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 복잡한 부산대 앞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부곡동 카페를 소개합니다!
부곡동은 우리에게 멀게 느껴지지만 부산대역에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이고, 복잡한 부산대 앞과는 다르게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일상의 공간에서 벗어나 맛있는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부곡동 카페!
많이 찾아주세요~~
<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
부산대 학우분들을 위해 카페 사장님들과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아래에 소개된 6군데(카페부곡, 세미콜론, 박정민한과점, 유실물보관소, 4월의 뜰, 오캄라비에)의 카페 중 한 곳을 방문하고 인스타그램에 카페 사진or메뉴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세요.
게시물에 ‘#부곡동카페’ ‘#부대끼지않는거리’'#부리단길' '#카페이름' 을 태그해주시면 가게 별로 2명을 선정하여 각 카페의 사장님 추천 메뉴를 제공합니다!
* 수정사항 :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부리단길이벤트참여완료 라고 꼭 작성해주세요!
선정여부는 DM으로 알려드리고 기간은 12월 31일까지입니다.
시험기간 끝나고 참여가능하게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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