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 있는 그사람
잘못된걸 알지만 고백했어요
몇년을 친하게 지냈지만
그 기간만큼 가슴만 더 아플거같아서
안될걸 알면서
가슴이 아프지만
상처만 커질까봐
도려냈어요
자꾸 울것만 같네요
그사람한테도 못할짓 한거같아서
자꾸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가슴이 너무아파서 진정이 안돼서
여기에 하소연이라도 해야겠어요
미안합니다
연인이 있는 그사람
잘못된걸 알지만 고백했어요
몇년을 친하게 지냈지만
그 기간만큼 가슴만 더 아플거같아서
안될걸 알면서
가슴이 아프지만
상처만 커질까봐
도려냈어요
자꾸 울것만 같네요
그사람한테도 못할짓 한거같아서
자꾸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가슴이 너무아파서 진정이 안돼서
여기에 하소연이라도 해야겠어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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