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누에 혹시 고양이 키우는분 계세요?

글쓴이2012.01.08 12:41조회 수 3196댓글 14

  • 3
    • 글자 크기

네이버 고양이 카페 가보면 우리학교 학생들도 많던데..

 

피누에 고양이 키우시는분 안계세요?ㅋㅋㅋ

 

저희집 고양이 친구도 만들어주고 싶고...아직 초보집사라서 정보도 좀 얻고싶어서요ㅋㅋㅋㅋ

2012-01-02 10.51.43.jpg
20120108123539.jpg
20120108123539.jpg
2012-01-02 10.51.43.jpg
20120108123539.jpg

 

 

  • 3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아 ㅋㅋ 귀엽네욬ㅋㅋㅋ 고양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쟤는 귀엽게 생겼네요 ㅋㅋ
  • @착실한 가지복수초
    글쓴이글쓴이
    2012.1.8 13:13

    고맙습니닼ㅋㅋㅋ

  • 똥개한마리는 키우는데 고양이는 잘...
    직접 키우는건가요? 사진 전부다 ? 참 귀엽네요
  • @야릇한 오갈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2.1.8 18:29
    원룸에서 키워요ㅋㅋ 두장 다 같은 고양이입니다ㅋㅋ
  • 원룸에서 키울수있나요?? ㅜㅜ
    털은 괜찮은데 그 모래랑.. 벽 긁고 흠집내고 그럴까봐 ㅜㅜ 돈도 강아지보다 많이든다는데 정보좀주세용~
  • @부자 쇠고비
    글쓴이글쓴이
    2012.1.9 16:07

    제가 사는 곳은 계약할때 애완동물 금지사항 같은게 없었거든요..ㅋㅋ

    털은 사람이 부지런하면 충분히 커버되요 ㅋㅋ 그리고 저희집 고양이는 입양해온 집에서부터 자갈화장실을 써서

    모래날리는거나 모래값은 걱정이 없네요 ㅋㅋ 벽은 긁는 걸 거의 본적이 없는데 기지개 켜면서 침대보는 뜯네요ㅋㅋㅋ

    네이버에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라는 카페 가보시면 좋은정보들 많아요 ㅋㅋㅋ

    저도 자취생이다보니 물질적으로 풍족하게는 못 키워요...집도 택배박스로 만들어주고 ㅋㅋㅋㅋ

    장난감 같은것도 막대기에 실 같은거 연결해서 놀아줘요...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잘 놀고 건강하게 잘커줘서 고맙네요 ㅋㅋㅋㅋ

  • 우앙 기엽다 ㅋㅋ 저도 키우고싶어염
  • @행복한 붓꽃
    글쓴이글쓴이
    2012.1.9 16:13

    고맙습니다ㅋㅋㅋㅋ고양이는 시크한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 아직 성체가 되지 않았죠??수컷이라면 수술시키는것 추천합니다..저희 냥이도 수컷인데 우리는 그런수술 안시킨다며 버티다가 어느날 휴가나온 동생의 군복에 '스프레이'를 하는것을 목격하고...진짜 말 그대로 스프레이 더군ㄷ요 ㅋㅋㅋㅋ바로 수술시켯더랬죠 ㅋㅋ성체는 수술비도 더 비싸요 ㅠ
  • @이상한 개구리밥
    글쓴이글쓴이
    2012.1.10 11:13

    이제 5개월이라서 한두달 더 있다 중성화수술 할려고요..ㅋㅋ 저희집 애는 암컷인데 아직까지 발정 온적은 없어서 스프레이는 얘기만 들어보고 겪어보진 못했네요ㅋㅋㅋ 되도록이면 발정오기 전에 할려고요 ㅋㅋ

  • @글쓴이

    아 ㅋㅋ암컷이네요 ㅋㅋ암컷은 비용이 더 비싸요 ㅠ수술과정도 수컷보다 일이 크구용 !!

  • 지금은 맡겨놨지만 ㅠㅠ 사정상 ㅠㅠ
    잠깐 키운적있어요...
    제 고양이는 친칠라 실버였는데 ㅠㅠ 완전 귀요미였다는...
    고양이 한번 길러보면 진짜 매력에서 절대 못헤어져나와요 >_<
    마성의 동물 ㅋㅋㅋ
  • 한참 지난 글이네요.. 저도 고양이 키우는데
    지금쯤이면 8개월 넘었겠네요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0021 예전에 서면서 시위때문에 집이 망하게 생겼다는 글이요13 화려한 명아주 2016.11.12
160020 부산대학생이 부경대와이파이 쓸수있나요??6 자상한 바위취 2015.07.07
160019 옆분 입냄새...19 털많은 헬리오트로프 2015.04.14
160018 1년간 양다리 가능한가요?!6 끔찍한 겹황매화 2014.05.04
160017 나이(엄청)많은 남자가 멋져보일때16 절묘한 천수국 2014.01.15
160016 한권 제본해주는집 잇나요??7 우수한 수국 2013.09.05
160015 남자분들만 봐주세요;;9 끌려다니는 다래나무 2012.04.25
160014 ZARA 폭탄세일....12 냉철한 수선화 2016.01.02
160013 문정욱 교수님 수업 들어보신분17 냉철한 한련초 2015.08.30
160012 저관컨생인데요19 근육질 땅비싸리 2015.07.03
160011 하루 섭취 칼로리..22 발랄한 후박나무 2013.03.13
160010 공무원 현직입니다. 여자공무원은 왜 숙직을 서지 않나? 알려드립니다.63 돈많은 꽝꽝나무 2019.04.25
160009 (R.I.P)고학생회장7 다부진 자란 2018.10.20
160008 그것이 알고 싶다 "나는 왜 태어날수 없었나"편 너무 가슴아프네요.3 재수없는 흰괭이눈 2016.08.15
160007 음식물쓰레기통에 다른 사람이 음식물을 버립니다.5 느린 자주쓴풀 2015.02.27
160006 전과한 후에 복수전공이 가능한가요?6 고상한 개구리밥 2014.03.11
160005 댓글 감사합니다50 개구쟁이 협죽도 2013.09.01
160004 며칠동안 귀신꿈을 자주 꿔요9 코피나는 나도밤나무 2012.10.28
160003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내가 운없이 이런 사람들만 만나는건지33 외로운 삼지구엽초 2012.10.21
160002 주근깨 레이저시술해보신분?1 현명한 감나무 2012.02.04
첨부 (3)
20120108123539.jpg
49.4KB / Download 1
2012-01-02 10.51.43.jpg
89.6KB / Download 0
20120108123539.jpg
49.4KB / Download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