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이런단어도 없었고
집값차이도별로 안났었고
집값 오르는속도보다 월급 오르는속도가 더빨라서그렇다는데 진짜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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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그런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 알 길이 없었던 것 뿐입니다. 다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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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은분취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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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옛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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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타래난초아부지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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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춘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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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부지세대면 다같이 못살때 아닌가요? 극부 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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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루드베키아친일파 세키 후손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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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몰라서 그렇지
지금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음
그리고 빈부격차도 정의가 너무 많아서 뭘 말하느냐에 따라 다름 -
빈부격차는 당연히 있었음
지금과차이가 뭐냐하면
옛날에는 가난한사람도 노력하고성실하면 먹고살아지고 중산층으로 올라갈수있었는데
현시대는 거의 불가능하다고봄
평생 벌어도 서울집하나못사는 사람이 대다수임
수능정시는 줄어들고 로스쿨 의전원등 계층간의 사다리가 끊어져가고있음
금수저라는 말은 타고난 부가없으면 부를획득하기어려워짐이 가시화될때부터 나오기시작한거임 -
빈부격차는 있지만, 마음만 먹으면 다 저 위치까지 가는데 딱히 부러워 할 필요성을 못느낀다 이런 느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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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수준 지금이 훨씬 더 좋습니다.
요즘 단칸방 사는 사람 많나요??
예전 80,90년대에는 단칸방 사는 사람 많았습니다.
요즘 진짜 살기 좋은 겁니다.
옛날에는 돈이 없어서 말 그대로 먹고 사는 것도 힘든 사람 많은데 요즘은 일만하면 돈은 적게 모아도 자기 할 것 다하고 살 수 있어요. -
빈부격차를 단순히 상대적인 재산가치로만 보면, 옛날이 지금보다 훨씬 빈부격차가 적었던 건 수치적으로 나타나요. 이건 우리나라만의 특징이 아니라 자본주의 체제에서 성장한 나라들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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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대기업나오면 외벌이로 집도 사고 애들 두명 낳아 풍족하게 키우고 노후대비도 가능하지만 지금은 맞벌이로도 힘듭니덩 그리고 양극화는 계속 심해지고 부는 부를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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